해운대 2점은 가봤던 서면 부산역 점보다. 성수기에는 좀 더 가격이 높을때도 있지만 비 성수기에는 비슷한데요. 가격 시설 위치. 해운대 아침 일출. 저녁 일몰을 보는데 부족함이 하나도 없고 힘들게 일한 저에게 소확행을 주는 호텔입니다. 정말 젛아하는 자주 이용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너무 젛아서 자주 방문 할듯해요. 소문도 내기 싫습니다. 쓸까말까 한참 고민 ^^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방문했는데 셔틀을 탈 수 있는 정거장과 가까워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상 더베이101이나 해운대 포장마차 거리 등도 가까워 최적의 위치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설 역시 깔끔하고 무엇보다 잠옷을 제공해줘서 짐을 줄일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간단한 조식 포함의 가격으로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류가 푹신하고 청결하였으나 베개가 많이 높았고, 화장실에 어매니티가 없는 점을 몰랐습니다. 샴푸 린스도 없고, 빗도 없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욕실 내 곰팡이도 많아서 개선 요청드립니다. 슬리퍼도 옷장 속에 들어있어서 한참 찾았네요... Do not disturb 버튼을 누르고 가서 물과 수건을 다시 챙겨주신 것은 감사하였으나, 비닐봉지에 담겨서 문 앞 바닥에 있는 모습이...
해운대라는 해변에 위치한 작은 비즈니스 호텔.. 하지만 바다는 보이지 않는 다 ㅋㅋ 지은지 오래된것 같지 는 않으나 관리의 문제인지 욕실에 곰팡이가 많고 타월이 너무 낡았다.. 마치 90년대에서 온듯한 오래된 타월에서 약간의 냄새도 난다. 호텔의 메니저가 내글을 읽는다면 꼭 타월은 좋은것으로 교체 해주셨으면 한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기대 하지 마시라 - >>> 키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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