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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컨셉으로 만든 해운대 시네마하우스. 모텔보다는 좋고 호텔보다는 낮은 급의 숙소. 직원들도 친절함. 해운대모텔촌 근방에 있어, 바다와의 근접도도 나쁘지 않음. 숙소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선반도 있어 수납공간도 있음. 단지 조명이 어두운 것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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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7월
가격
객실
서비스
여행 유형: 출장으로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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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한방에 묶기 위해서 알아보던 중 몇개 없던 옵션 중에 나쁘지 않고 신식 호텔이라 선택하게 된 호텔. 위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비치쪽에 위치 하고 있지 않아 아쉬웠으나 시설은 나쁜 편은 아니였으나 깔끔해보이지 않았으며 모텔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음. 가능하다면 이비스나 토요코인을 선택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 하지만 4명 이상 묵어야 하는 큰 방을 원한다면 이 곳도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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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6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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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호텔이란 인터넷 리뷰를 보고 찾아간 호텔이었다. 방면적은 보통 호텔의 1.7배라고 적힌 호텔앱도 참고하여 예약후 트윈룸에서 하룻밤을 지냈으나 보통 모텔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룸상태였고 TV만 커다란것이 달려있었고 화장실과 샤워기만 있는 상태로 부티크호텔이라 불리는 곳으로는 수준이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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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9월여행 유형: 출장으로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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