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갔다. 서면에 부산친구들과 만남이있어서 예약햇는데 직원들은 정중한편이었다. 니시테츠계열답게 일본특유 호텔의 방향제냄새가 낫다. 스탠다드룸을 예약햇지만 일본비지니스호텔임에도 욕조가 없다기에 한단계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하고 슈페리어로 옮겻는데 탁월한선택었다. 최소 1.5배정도 넓은듯한 방과 화장실 무엇보다 부산시내전경 창이 큰게 마음에들엇다. 사우나는 이용안햇고 헬스장만이용햇는데 크기도 시설도 구색만갖춘 작은GYM은 분명아니어좋았다. 서면시장옆이라 먹거리가많은건 좋았지만 생각보다 서면역에서 거리가 있었고 (도보 약8~10분), 조식이 단품이라 여행객입장서는 차라리 돼지국밥한끼가 나은듯 싶기도햇다. 호텔내 큰 아쉬운점은 없엇다
역하고 꽤 가까이 있어서 숙박했습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았어요!! 침대도 편하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혹시 근처 가실 일 있다면 추천추천!
역과 그리 멀지 않아 이용하기 편했어요 친구가 투숙한다고 하면 추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객실에서 나는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 모르겠으나 좋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것 빼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룻밤 숙박하기에 괜찮았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고, 지하에는 대욕장도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도 제격이었어요. 조식도 굉장히 좋은 편이었고, 일본 호텔인 만큼 객실이 좁은 편이지만, 괜찮은 편이었구요. 청소도 청결하게 잘 되어있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신 편이었습니다.
객실이 좁은 것은 이해합니다.하지만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요. 화장실 문 열자마자 찌린내가 코를 찌르고, 샤워실 바닥과 벽은 붉은 곰팡이와 물때로 가득합니다. 아기 동행 여행이었는데너무 더러워서 애를 씻기기가 너무 찝찝했어요..청결 상태를 잘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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