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철하셔서 좋았어요. 조식 가짓수도 많고요. 적당했던거 같아영. 부산 출장올때마다 만족합니다.적극 추천해요
객실 보일러 소음이 너무 심하여 다음날 오후 프론트에 객실 이동 요청함. 담당자 방문 점검후 옮겨준다 했으며 한참후 시설관리담당자가 방문 체크함. 시끄러워서 잠을 못잘정도인데 반응이 그래서? 뭐? 이런걸로 사람 불렀냐는식임. 귀머거리 아니면 다 들릴텐데 다른방도 다 그렇다고하면서 가만히 사람 빤히 쳐다봄. 어처구니가 없어서 프론트에 동영상 찍은거 보여주었고 객실 이동함. 변경받은 객실 또한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조명이 나가있고, tv 리모컨등에 문제가 있었으나 따로 컴플레인은 하지 않음. 정확한 직책은 모르겠으나 시설관리자의 자질이나 대응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 첫째는 보일러에서 그정도 소음이 발생함에도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정상이라고 우김. 둘째는 다른방도 다 그렇다며 투숙객에게 거짓말을 함. 동영상이나 녹음파일 첨부할수있으면 올리고 싶음.
직원 친절하고 다 좋았으나 벽을 종잇장으로 만들었는지 방음상태 최악임. 소리가 너무 다들려서 벽 가까이서 들으면 옆방 식기 부딪치는 소리까지 남. 그러니 너무 시끄럽다 컴플레인해도 작아진 소리가 그대로 다 들려요.... 호텔이라는데 간판만 호텔인 모텔수준의 숙박시설보다 방음이 못해요... 침대는 전체가 울렁울렁 흔들림이 심해 너무 불편했음. 코로나로 불안한데 아침에 카페갔더니 직원들 마스크도 안하고 있더라구요? 여러모로 돈아까운 곳...
우리집 반려견도 이런밥은 안먹고 안먹입니다. 베이컨 말라 비틀어져서 하얀 지방 붙어있고 불고기 비린내나고 볶음밥 완두콩은 익지도 않고 많은 호텔을 다녀봤지만 중국. 동남아에도 이런 조식은 없었어요. 살다살다 별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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