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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 위치한 호텔이다. 시내에서 차로 10~1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좀 떨어진다. 투숙 당시 호텔 바로 주변에는 음식점 등도 없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제주 시내에서 관광 후 물, 음료수, 과자 등을 시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왔었다. 호텔 자체는 깔끔한 편이다. 언덕에 위치해 있어 경관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방 자체는 좁은 편이었고, 스마트 tv 등이 구비가 되어 있지 않아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만한 것이 없었다. 업무용 공간도 부족한 편이다. 제주 시내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이 접근성이나 시설 등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지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조금 한적한 위치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투숙을 원하는 상황이라면 나쁘지 않은 호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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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2년 4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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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공연을 보기 위해서 이틀을 머물렀던 호텔이에요. 저녁비행기로 와서 렌트하고 도착했더니 저녁 9시 20분이었는데 룸서비스가 9시 반에 끝난다고 해서 리셉션에서 전화해주셔서 간신히 후라이드치킨을 먹을 수 있었어요. 침대도 편하고 욕조도 크고 산에 있어서 조용해요. 조식도 나쁘진 않았어요. 식당에서 먹었던 메뉴중에서는 전복해물뚝배기랑 LA갈비가 맛있었네요. 난타공연을 투숙객에게 60% 할인해줘서 가까이에서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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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9년 10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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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otel NANTA to Jeju Airport(approx. 35min)
1. Take bus number 441-1 or 441-2 from [Jeju Starlight Park Station(Opposite the HOTEL NANTA )] and get off at [Jeju National Univ. Station] (2 stops, 5mins)
2. Transfer to bus number 110-2, 120-2, 130-2 or 182 from [Jeju National Univ. Station] and get off at the airport(4 Stops, 25mins) Bus Timetable : bus.jeju.go.kr/schedule/view/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