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2일간 체류입니다 4성급이정도 좋은호텔이라 기대하고 와보니까 별로입니다. 객실에 샤워할때 물 잘 안빠졌어요. 또한 카페에 종이위생이 매우 안좋아보임 재사용흔적 보입니다. 평가1개라도 아깝습니다. 절대 비추
아쉽게도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공항에서 택시 이용시 기본료에서 +2~300원정도 추가되는 거리입니다. 숙소 아래에서는 편의점이 근처에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맥도날드도 있습니다. 방은 스텐다드트윈베드룸에서 숙박했는데 룸컨디션은 나쁘지않았습니다. 다만 취침 후 새벽쯤 화장실 사용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아침 조식은 정말 좋습니다. 전복죽을 주는데 퀄이 괜찮습니다. 제주 조식주는 호텔 몇군데 이용해봤지만 상당한 퀄입니다.
실내 수영장 있는 호텔 잘 없는거 같은데 여긴 있네요 이용권 줘요 근데 이용 못함 ㅠㅠㅋㅋ 깔끔하고 지내기 괜찮아요 좀 좁은감이 있나?! 그래요 침대빼면 있을곳이 좀 좁은?
- 침대가 넓은 편이고 아늑했음. - 욕실도 넓고 깨끗한 편. 세면도구도 구비되어 있음. 수압은 세지도 약하지도 않고 적당한 편. - 실내가 건조한 편인데 11월이라 그런가 에어컨이 안 나와서 아쉬웠음. - 지하 주차공간은 넉넉하진 않지만 1층 외부에도 공간이 있어서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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