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변 바로 앞에 있어 뷰가 정말 멋집니다. 호텔 객실도 저렴한 가격 대비 청결하고 시설도 괜찮아요. 다만 저녁에 밖에서 술마시고 떠드는 사람들 소리가 잘 들려서 잠 못이룰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좋은 위치.친절한 직원. 근래 리뷰보고 걱정 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다 ㅎ 건물 자체는 오래 된 느낌이나. 청소 상태는 좋다 침대 상태도 좋았다 주차편리 하며 걸어 갈수 있는 맛집 많아 좋았다 코르나사태,비수기지만 가성비 짱
2015년에 갔을때 괜찮아서 다시 방문했지만 객실상태가 좋지 않았아요. 커튼에 곰팡이가 펴서 교체를 요청했고 방을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우리가 원하는 뷰가 아니어서 사양했던 적이 있습니다.
호텔 주체가 2개로 나뉨. 에벤에셀인가? 교회에서 절반 정도를 인수한 듯 보임. 방마다 더 아트스테이인지 에벤에셀인지 이름이 적혀 있음. 우리는 더아트스테이 것으로 추정되는 방에 머무름. 꾸준히 잘 이용했던 곳이었는데... 최악. 시설에 비해 직원들이 너무나 프로페셔널해 보였음. 아까운 인력이었음. 태어나서 아무리 저렴한 호텔이어도 그런 매트 처음 봄. 매트리스가 그냥 나무판 같았음. 허리 아파 죽는 줄. 다시는 안감. 아무리 싸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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