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시장 바로 앞에 있어 시자에서 맛있는 먹거리 사먹고 식사하며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호텔은오랫동안 사용한 가구들이 부모님이 어린 나를 데리고 여행할 때 묵었을 법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오랫동안 정갈하게 잘 사용한 물건 들이 정겹습니다. 오래된 것들에 애저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머물러 보시기르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1층의 갤러리...
전 트리플룸에 묵었었는데, 가격대비 정말 괜찮았어요. 트윈룸이나 다른 리뷰들에선 좁다거나 시끄럽단 글도 보고 갔었는데 그런건 전혀 없었구요,(뷰가 좋은건 아니었지만 7만원짜리 트리플룸에서 뷰를 따질순 없죠) 겨울이었는데 방도 뜨끈뜨끈하고, 엄청 깔끔하고 좋았어요 단점을 굳이 뽑자면 조식이 없다는 점과 방과 달리 화장실은 춥다는거? 하지만 다른 점들(위치도) 좋았어서 재방문의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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