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 규모가 큰 호텔이 별로 없는 애월에서 비교적 큰 규모의 호텔로서 푸른 바다가 바로 앞에 있으며 저녁 석양 무렵이 아름답습니다 2. 직원 : 직원들이 친절한 편입니다 3. 룸 : 바다 전망이 보이는 욕실이 좋았으나, 방에 전체적으로 비릿한 냄새가 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4. 조식 :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만 가성비까지는... 5. 기타 : 바다가 한 눈에 보이며...
여자친구와 생일이라 슈페리어 스위트 호텔 예약하여 방문함 블로그 후기가 괜찮길래 방문했는데 다인오세아노 때문에 호텔 트라우마 생길 것 같습니다 1. 1박에 26만원짜리 방인데 들어가니 화장실 문이 안닫힘 2.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 작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 도착당일이고 괜히 분란 안일으키려고 참고 패스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화장실 문이 닫히길래 다행이라고...
해안도로를 따라 산책이 가능하다는 점은 아주 큰 장점입니다. 시설은 괜찮습니다. 다만 다음번 이용시에는 돈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오션뷰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오션뷰와 아닌곳의 차이가 컸습니다. 아주 좋은 서비스는 아니었으나,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룸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청결했고 화장실 이용도 좋았습니다. 차 없이 이용하기는 불편합니다. 제주시로 나가는 택시는...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숙소 상태는 가격에 적절하다 생각 된다. 식사는 가격에 비해 먹을게 없지만 한식을 좋아 한다면 그냥 저냥 만족 할 듯 .. 가짓수는 많지 않아도 맛은 괜찮았다. 무엇보다 애월 해안도로 중 주변에 상가가 없이 조금은 단독적인 입지에 위치해 아침 산책 하기에 좋았기에 별 4개 줄만 하다.
본관 3층 객실에서 지냈는데 바로 앞이 바다라 뷰가 좋았다. 객실도 깔끔하고 객실내에 에어컨, 제습기, 빨래건조기, 작은사이즈의 주방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함. 로비에서 물과 맥주는 판매하공있으나 호텔입구에 편의점이 있으니 그 곳에서 구매하길 추천함. 공항에서 대략 30분정도 소요됨 위치도 공항하고 가까운 편. 다만 호텔 시설관리면에서 약간 부족해 보임. 방충망에 구멍이나있는 곳도...
어머님 칠순여행겸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1월달 예약하고 가서 저렴하게 이용도 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단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밤에 들어오면 주차하기 힘들고 너무 어두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조식을 선택해서 먹었는데 고객이 있는데 너무 빨리 치우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나 앞에 애들하고 뛰어놀 공간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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