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게스트하우스
트립어드바이저에 지불하는 금액이 표시된 가격 순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객실 유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시설의 예약 프로모션 리스팅에는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트립어드바이저에 결제한 보상이 반영됩니다. 표시된 가격은 여러 객실 유형에 해당하는 가격일 수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이용자가 검색한 시점에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제공한 가장 저렴한 객실 유형에 해당하면서 예약 가능한 최저가입니다.

아프리카 게스트하우스
Africa Guesthouse

아프리카 게스트하우스
여행자 사진 (8)
객실 및 스위트 (4)

여행 날짜의 가격 보기

시설에 예약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예약 가능한 유사 호텔이 있습니다.
모두 보기
이 호텔을 이미 예약하셨나요?

소개

2.5
제주 소재 호스텔 74개 중 #개71
풍선 5개 중 2.2
장소
풍선 5개 중 2.0
청결도
풍선 5개 중 2.6
서비스
풍선 5개 중 3.0
가격
수정을 제안하여 표시 사항 개선하기이 리스팅 정보 개선하기
유용한 정보
호텔 스타일
저렴한
10리뷰0Q&A1객실 관련 팁
여행자 평가
  • 2
  • 1
  • 2
  • 1
  • 4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선택한 필터
  • 필터
기범 최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7년 8월
풍선 5개 중 2.0
제주도 관광의 특성상 투숙객 대부분이 연박으로 오는데 그 중 반수는 첫날이후 다음날 예약을 취소합니다. 하지만 물론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다수가 돈버려가면서 굳이 취소하는데는 많은 사유가 있습니다. 가장 최악인건 시설입니다. 시설이 극악이구요 정말 아프리카에서 자는거같은 기분을 느낄수있습니다. 또한 이 게하의 가장 큰 장점이 게하 내에서 술을 계속 마실수 있고 소등시간이 없다는 점이었는데 그게 불가능해지고 타 게하처럼 소등시간이 생겼습니다. 시설과 파티 모두 별로입니다. 또한 직원이 사장 포함 세명이나 상주중인데 정리나 설거지를 투숙객에게 시킵니다. 다시말하지만 다른데 가세요
더보기
숙박 날짜: 2017년 8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K72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7년 4월
멜버른, 호주
풍선 5개 중 1.0
First impression was horror- in the middle of nowhere- took 25mins by taxi from the airport to get there and was in a dark secluded area with nothing around for miles. Taxi ride cost 15300 won. Walked in and saw a large raised platform with about 6 mattresses on it and a loft/ attic area also with about 5 mattresses. Was really worried that's where we'd be put- with no privacy at all. Thankfully we were in a two person room, as opposed to the 6 bed dorm. In the middle of the rooms was another bed- also no privacy!
There's a little courtyard outside where you can sit and socialise. Inside the main building there is also a small table, kitchen and office area- however it was very uncomfortable being in there in the mornings as people were sleeping in that area so you felt guilty for making noise and it smelt like sleeping bodies- with 5-10 people there the BO was rank.
The room was cleanish- but the bed linen was dirty- not sure when that doona cover last saw the washing machine...it had other people's hair on it and stains that were either coffee or blood.
There are 4 toilets, two with showers- outside across the small courtyard, which sucked at night in the rain! Two of the toilets do not have basins and if the showers are occupied there is no-where to wash your hands or clean your teeth....this happened to me about three times.
At night they offer you a chance to join the party for 5000 won to cover snacks/ drinks- we opted not to, but it was in full swing when we got back at 1130pm and continued VERY loud until 230am- guitars, singing, drinking games.... awful if you were trying to sleep. Not to mention that the windows rattle all night and the doors are slammed continuously....oh and the neighbourhood dogs that don't shut up. Not a place to sleep (and this was a Tuesday).
The hostel is about 20 mins walk from anywhere- so getting food/ water etc is a chore- I had a broken heel and was in a moonboot so the walk was extra treacherous and the stairs from the road into the place are uneven and steep. There is a back entrance which is flatter. This place is very secluded- I do not know why you'd want to stay there. One guy had been here 6 months and loved it.... each to their own, but for me- it sucked big time. It seems to be a cultish place- people get sucked into the atmosphere then keep returning....I think you'd need to be on strong drugs to enjoy this place!
It poured rain while we were there- so with an injury I couldn't even go out walking to a nearby café or anything- just stayed at the noisy hostel while people blow dried their hair and made noise. The female worker came into my room several times which was weird.
The staff were friendly but not helpful. Given we paid 25000won each a night a hotel would be much better value- and cleaner/ quieter/ more conveniently located.
There is an Ok view from the balcony- but nothing special... a few fishing boats and a rocky coast. Nothing to rave about- the Koreans seems to think it was wonderful, maybe they haven't travelled anywhere else!
There is an electric blanket which was great because it was cold. Also an air conditioner in the room.
Pretty dreadfil place overall. I just wanted to cry to be honest!

** as a side note- my friend has stayed here before and really likes the atmosphere and seclusion.... I would not have chosen this place at all....oh and the photos online do not reflect the run down awful building/rooms at all.
더보기
숙박 날짜: 2017년 4월
풍선 5개 중 1.0장소
풍선 5개 중 2.0청결도
풍선 5개 중 1.0서비스
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객실 팁: stay somewhere else!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hshan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6년 11월
서울, 대한민국
풍선 5개 중 3.0
정말 술을 좋아하고 술잘 마시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합니다
화장실이 불편하고 방이 좀 춥습니다
근데 파티에는 최적화네요
더보기
숙박 날짜: 2016년 10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Kalcat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6년 7월
대전, 대한민국
풍선 5개 중 1.0
처음 가니 방은 없고, 잠은 평상에서 잘 거라고 하시더군요.
뭔 해괴한 소리인가 했지만, 뭐 이렇게 자는 것도 나름 낭만일거라 생각했습니다.
낮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워낙 좋았거든요.

그러나 밤이 되니, 낭만은 개뿔.
평상 주변에 테이블 올려놓고 한 30명이 막걸리로 술파티 벌이더군요.
퍽이나 좋은 스타일이긴 한데, 낮 일정에 지치고 피곤한 사람은 어디서 쉬라는건지.
평상에 자라면서 평상 주변에서 술파티 벌이면 어쩌라는거죠? ㅋㅋ
억지로 같이 술먹으면서 밤새라 그건가요?

네, 여긴 그냥 낮은 수준의 유흥업소입니다.
누울 수 있고, 씻을 수 있고, 돈 주면 테이블에 술도 차려주고 간단히 안주도 줍니다.
전국에서 온 젊은 남자도 많고 젊은 여자도 많네요.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히보니 아예 대놓고 노리고 이 게하를 찾는 사람도 많아보이더라구요.
놀러왔으니 엔조이하면 되는거죠 그런거죠~

다만 게하 주인장님이 부킹을 해주시진 않습니다.
주인장님은 그냥 사파리 구경하듯 구경만 하시는걸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매칭성공률은 장담못하겠네요.

그렇지만, 도심 속의 즉석만남이 지겨우시다면 강추드립니다.
화이팅!
더보기
숙박 날짜: 2016년 7월
풍선 5개 중 1.0청결도
풍선 5개 중 1.0서비스
풍선 5개 중 1.0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객실 팁: 음주 전, 유제품이나 여명808을 마시면, 좀 더 오래 마실 수 있습니다. 토할 것 같을 때는 게하 뒷편의 공터를 이용해주세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milkywayEun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6년 5월
부산, 대한민국
풍선 5개 중 4.0
정말 아프리카의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촌장님도 자연인이시고.. 거기에 머무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프리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저희 일행들도 함께 흐트러질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청결은 약속드릴 수 없어요. 하지만 한번정도는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보기
숙박 날짜: 2016년 5월
풍선 5개 중 5.0가격
풍선 5개 중 5.0서비스
풍선 5개 중 2.0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검색된 결과가 없습니다.질문과 답변을 확인하려면 검색어를 변경하거나 삭제 후 다시 시도해 보세요.
Kalcat이 팁을 작성했습니다2016년 7월
대전, 대한민국25 포스팅42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풍선 5개 중 1.0
"음주 전, 유제품이나 여명808을 마시면, 좀 더 오래 마실 수 있습니다. 토할 것 같을 때는 게하 뒷편의 공터를 이용해주세요."
리뷰 전문 보기
회원님에게 딱 맞는 시설이 아닌가요?
제주 지역에는 선택할 장소가 더 있습니다.
가격대
₩20,270 - ₩22,973 (스탠다드룸 평균 요금 기준)
위치
대한민국제주도제주
객실 수
5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안내하는 객실 1개의 요금이며, 시설에서 제공하는 숙박 규칙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세금 및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객실 요금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트너사에 문의하세요.
귀하의 트립어드바이저 리스팅이 맞습니까?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

아프리카 게스트하우스 (Africa Guesthouse, 제주) - 호텔 리뷰 & 가격 비교

아프리카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아프리카 게스트하우스에서 가까운 인기 관광명소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주요 인근 관광명소는 함덕 서우봉 해변(1.7 km), 돌하르방 공원(3.6 km) 및 삼양 검은모래 해변(6.5 km)입니다.
아프리카 게스트하우스와(과) 가까운 음식점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치가 편리한 주요 음식점에는 고집돌우럭 - 함덕점, 카페 델문도 및 동복해녀식당입니다.
아프리카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유적지가 있습니까?
많은 여행자가 연북정(1.7 km) 방문을 즐깁니다.
제주 호텔 전체제주 호텔 특가라스트 미닛 호텔 제주
즐길거리음식점항공권여행 스토리크루즈렌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