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스텔에서 처음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했고, 그 외의 언어들도 구사했습니다. 아고다를 통한 제 예약에서는 조식이 포함되어있지 않았지만, 모든 게스트들에게 토스트와 잼, 버터, 커피와 차 같은 것들을 무료로 제공해주었어요. 만약 제주를 방문한다면, 또 더 포레스트 호스텔에서 머물고싶습니다.
동문시장에서 가깝고 시트도 나눠주고 위생에 신경쓰는것 같네요... 아침조식은 토스트입니다.... 아쉬운 점은 타월이 유료라는 점... 외국인들도 종종 눈에 띄네요...
저층인데다 공조기 벽이 가로 막구 있어서. 창밖엔 공조기 벽만 보였고 . 화장실은 페인트가 군데군데 벗겨서 있었음. 더럽지는 않았으나 . 세면대엔 곰팡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곰팡이 냄새가 심했음. 공항이 가깝고 근처 이마트나 . 마트로 , 식당가가 가까워 입지적인 면은 좋았음. 로비는 좋은데 방은 좀. 별로 였음. 트윈룸은 더블 + 싱글인데 더블에선 둘이 잘수 없음. 퀸도...
1. 화장대가 있는 호텔 거울도 크고 호텔에서 화장대를 본 곳은 많지 않다. 2. 객실에 있는 쇼파는 최고의 조합 3. 조식이 금액대비 아주 좋다. 4. 호텔 내 주차공간이 많지는 않으나 바로 옆 공터가 있다
태풍중에 숙박하였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지하주차장 공간은 1개층이라서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호텔 주변에 딱히 놀거리나 먹을거리는 부족한듯 합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