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퍼시픽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제주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제주 퍼시픽 호텔에서 지내면서 방문객들은 제주의 인기 관광명소인 관덕정(0.4 km)(을)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제주 퍼시픽 호텔 객실은 미니바, 냉장고, 에어컨 구비를 통해서 최고의 편안함 및 편리함을 제공하고, 투숙객들은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와)과 같은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장, 라운지(은)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제주 퍼시픽 호텔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아시아 요리인 올래국수, 자매국수, 화로향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시 호텔(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흑돼지 거리(0.9 km), 용두암(0.9 km), 제주 민속자연사 박물관(1.2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들을 반드시 모두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제주 퍼시픽 호텔(은)는 제주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투어 패키지에 중에 하룻밤 묵었어요. 호텔은 탑동거리시장에서 걸어서 약 15-20분 안에 갈 수 있는 거리에요. 말할 필요도 없지만 편의점에서 필요한 것을 다 살 수 있어요. 7-11은 길 건너 오른쪽에 있어요. 방에는 정수기가 없어요. 정수기는 방 밖에 공용으로 있어요. 식당은 호텔 지하에 있어요. 호텔 복도는 카펫이 깔려있고 방 안도 마찬가지인데 낡아 보여요. 에어컨을 켜고 끄는 것 말고는 괜찮았어요. 직원들은 영어를 거의 하지 못 해요.
관광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 이 곳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호텔이 꽤 오래된 편임을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메인 로비에 있는 소파가 연식을 말해줍니다. 방들은 편안했고 큰 편이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었고 가까운 곳에 편의점과 길 건너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곳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침대가 큰 편이고 편안했습니다. 방에서 여러가지 텔레비전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었고 방에서 보이는 경치 또한 좋았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다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교통 정체가 아주 심각했고 주변에서 30분 동안 택시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앞에 이마트가 있고 편의점도 옆에 있어 쾌적했습니다. 새로운 호텔은 아니지만 무난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어른 여자 3명이서 숙박했는데 보조침대가 아니라 제대로된 침대가 3대 있어서 쾌적했습니다. 동문 시장까지 걸어갔는데 못 걸을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공항까지는 택시를 탔는데 15분 정도로 도착했습니다.
바다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걷는게 엄청 싫지 않다면 문제 없는 호텔입니다. 시장과 번화가, 해변의 해산물 요리 레스토랑 등에는 좀 걸어야 하지만 도보권내에 있습니다. 방도 청결했고 넓지는 않아도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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