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패밀리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호텔 라온제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근처에 있는 대구청소년문화의집(3.5 km), 천주교 계산 주교좌 성당(3.5 km) 덕분에 호텔 라온제나(은)는 대구 방문 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은 투숙객들에게 제공되고, 호텔 라온제나 객실에는 냉장고, 에어컨, 암막 커튼(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지내시는 동안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포함한 부대시설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호텔 라온제나 투숙객들은 이 곳에서 제공하는 수영장, 음식점도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투숙객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펍들인 에토스 드래프트하우스, 올드 블루, 칼리엔테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는 즐길 것들이 무한합니다. 인기 정원들인 대구수목원(을)를 둘러보세요.
호텔 라온제나(은)는 여러분의 대구 방문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비즈니스 미팅으로 방문. 동대구역에서 택시로 약15분 거리로 멀지 않음. 시설도 깨끗한 편이어서 가족행사나 회사미팅도 적당해보임.
평도 나쁘지 않고, 다음날 수성구 미팅에 편리할 것 같아서 전화 예약해 하루 묵었다. 도착해서 보니 기대했던 급의 호텔은 아니고, 상가/예식장 위 몇개층만 객실로 운영하고 있다. 시설은 깨끗하고 하루 가볍게 지내기에는 무리없지만, 호텔 이미지는 전혀 아니었다. 걍 모텔급 호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호텔. 호텔보단 예식장 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서, 주말에는 많이 시끄러운 편이다. 접근성은 3호선이 근처에 있어서 좋긴 하지만, 기차역이나 공항까진 거리가 제법 되니, 그걸 감안하는 편이 좋다. 호텔 내부는 꽤 깨끗한 편이다.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아, 호텔은 굉장히 깔끔하고 객실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욕조나 침대등 전부 모던한 스타일로 좋습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여타 호텔의 석식에도 비교할만합니다. 하지만 방음이 정말 잘 되지 않습니다.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옆방에서 조근조근 수다 떠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티비소리도 들립니다. 엘리베이터가 4대가 있지만 하나를 누르면 4대의 엘리베이터가 연동되는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전부 눌러서 먼저 오는것을 타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비효율적이라 모두가 엘리베이터를 타기 어렵습니다. 주말에는 결혼식이나 행사때문에 엘리베이터 타는것자체가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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