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5.0

아주좋음

46건의 리뷰

대전의 호텔 93곳 중 2위

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수정을 제안하여 표시 사항 개선하기이 리스팅 정보 개선하기

편의 시설

무료 차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운영

객실 특징

책상

안전 시설

욕실/샤워실

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스타일

비지니스

사용 언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위치

82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음

등급: 82/100

33음식점(1km 내)

2음식점(1km 내)

대전 계룡로 127, 유성구

교통편

Cheongju Airport43 km모든 항공권 보기

주변 음식점

주변 관광명소

46리뷰2질문 및 답변7객실 팁

리뷰

리뷰 쓰기

wanderingstar1122022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2년 3월

서울, 대한민국1 포스팅

맴버쉽 등급에 따른 혜택을 느낄 수 없음

Point 적립율등 명확하지 않고 그때그때 달라서 Hotels 닷컴을 통해 예약 시의 10% 적립 혜택과 무엇이 더 유리한지 비교가 어렵음. 호텔은 깨끗하고 편안하지만 브랜드 호텔의 맴버쉽에 대한 로얄티는 느껴지지 않음

이 호텔과의 제휴로 수집된 리뷰

숙박 날짜: 2022년 3월

가격

객실

장소

청결도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출장으로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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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on P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1년 11월

1 포스팅

부띠끄룸 추천합니다.

혼자 조용히 쉬면서 책도 읽는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숙박을 했는데 정말 최적의 장소인 듯 합니다. 조용하고 쾌적해요. 사진보다 더 깨끗하고 안락해서 마음에 들어요. 부띠끄 룸에는 작지만 실용적인 욕조가 있어요. 다른 곳에서 욕조가 미끌거려서 못 쓴 적도 있는데 여기는 잘 정돈되어있고 깨끗해요. 필요한 것들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되어 있어요. 콘센트도 넉넉하고. 조금 아쉬운 것은 화장실에 가운을 걸만한 걸이가 없는 것과 머리맡에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만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역시 그래도 기대보다 좋은 거 같아요.

숙박 날짜: 2021년 11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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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1년 10월

4 포스팅

친구랑 호캉스하러 오기 딱이예요

친구랑 호캉스하러 유성온천역 근처 호텔를 찾다가 방문한 라마다 호텔~ 이번에는 두번째 방문 이였는데 넘 만족 스러워서 또 머물렀어요. 위치도 넘 좋지만 객실이 깨끗하고 침구류가 넘 좋아요~ 배달 시켜서 라마다에 친구랑 밤새 수다떨고 놀았어요

숙박 날짜: 2021년 10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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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1년 10월

1 포스팅

대전 라마다 투숙 후기

헐리우드킹 2박 투숙입니다 연박을 하게되면 조식이 물리는 경우가 더러있는데 대전 라마다는 그렇지 않았어요 객실 내부 콘센트 등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배치되어있고 침대 사이즈도 넓어서 숙면을 취하였어요 대전에 다시 오게되더라도 다시 투숙할께요^^

숙박 날짜: 2021년 10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객실 팁: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유의하세요

객실 팁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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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iegirl_ok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1년 10월

1 포스팅

+1

장점도 단점도 많은 호텔

코시국전에 해외여행 여러곳돌아다니면서 호텔도 참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습니다.그래서인지 호텔생활을 참 좋아하는지라 멀리못나가는상황이니 집이 근처이지만서도 생일자 기분전환겸 예약을해서 와봤습니다.부띠끄호텔,비즈니스호텔,월드체인호텔 등...여러국가의 호텔을 다녀왔기에 작성한 리뷰조회수가 기록을세우면서 구글어플에선 지역가이드로도 임명(?)받았습니다.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지어진지 얼마안된 신축건물이어서 깨끗하고 쾌적하다는게 최고의 장점입니다.조식도 훌륭했습니다.단점은 도로변에 위치해있어서 뷰가아쉬웠으며 그외에도 청소상태가 만족스럽지못했습니다(체크인당일날 침구에서 타인의 머리카락을 2개발견했으며 그외의 장소에서도 머리카락 또 발견,구석구석 먼지가 안닦여있음) 그리고...호텔측에서의 가장 큰 실수는 착오가있으셨던지 체크인당일날 방에들어와서 짐풀고 이것저것 둘러보며 체크하던도중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갑자기 객실안으로 들어오셔서 청소를해야한다며...이방 청소안되어있지않았냐며...제게 물으시는겁니다ㅠㅠ 분명 객실에는 카드가 꽂혀져있었는데 확인을안하고 마스터키 이용해서 들어오신것같아요... 프론트에말씀드리니 사과하시고 청소담당자분과 아주머니가 제방에 함께오셔서 사과하시기에 이모님뻘이어서 뭐라하기 그래서 유야무야 넘어갔습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니 실수는 할수있는법이니까요.. 그일때문에 사실 이틀간 머무르면서 누군가 또 들어오지나않을까 마음졸이게되더라고요.. 여지껏 다녀온호텔만해도 30-40군데는 족히 될텐데...체크인 수속을마치고 키를 꽂아놓은상태에서 청소복차림의 아주머니가 갑작스럽게 문을열고들어와 제 객실을 몇번씩 들어왔다 나갔다 하시긴 처음입니다ㅠ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프론트에 요청사항 말씀드린것 잘 반영해주시고... 조식도 맛있었는데...이사건때문에 감점입니다ㅠㅠ…

숙박 날짜: 2021년 10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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