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대전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에어컨(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유성 호텔(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쇼핑(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유성 호텔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수영장, 음식점(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한국 요리인 킹덤뷔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유성점, 일당감자탕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시 호텔(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유성 온천(0.5 km), 대전월드컵경기장(1.6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들을 반드시 모두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유성 호텔(은)는 대전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묵을 만합니다. 온천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온천 2인 + 룸으로 생각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침대도 나쁘지 않아요.
더블침대 2개 룸을 115000원에 예약해서 성인 4명이 숙박했다~100년 넘는 전통있는 호텔이다보니 시설은 노후돼있지만 이번에 욕실을 모두 리모델링해서 컨디션은 괜찮은 편이었다~ 그러나 7층이였는데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아무리 온천물이라고해도 많이 불편했다!! 작은 생수 2병은 무료로 제공됐고 어메니티도 넉넉했다~조식은 1인 22000원이지만 18000원에 할인해줘서 어메리칸스타일의 조식을 편안하게 즐겼지만 주변에 24시간 음식점이 많이 있으니 꼭 호텔에서 조식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호텔이 오래됐지만,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합니다. 그리고 객실내 바디프렌드 안마의자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이 너무 유흥가라서 가족이나 아이들과 지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또 투숙객도 짐(gym)과 수영장은 각각 돈을 내고 이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전에서 행사는 안해봐서 올기회가 없다가 이번에 오게 되었다. 어렸을때 온 이후 왔는데 느낌이 그대로 였다. 온돌방에서 4명 묶었고 최신식 시설에 비하면 상당히 낙후된 시설들이지만 오래된 호텔만의 느낌이 있다. 냉장고속 바나나우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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