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컨디션은 깔끔하고 그냥 괜찮은 편이었어요. 안내해주시는 분이 되게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별 5개 주고 싶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대릉원 근처라 관광지와 인접해서 돌아다니기 좋아요 근데 위치 자체는 굉장히 복잡한 모텔촌에 있어서 차로 찾아가기 힘들었어요 깨끗한 편인데 가끔 수돗물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고 모텔촌이다 보니 전망은 볼거 없어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해요
신라부티크호텔이라해서 앞의글처럼 민속적이라 하여 실내가 민속적인 줄 알았는데 신라식의 인테리어가 민속적인 요소가 경주를찾는 외국인 에게는 참좋은 아이템인것 같다
게스트하우스라고 해서 아기자기한 게스트하우스 일줄 알았는데, 저는 어느 호텔보다 더 좋았던것 같아요.. 뭔가 한국적인 멋이 있고, 시설도 정말 좋았거든요... 지하에서 음식을 사먹을수도 있는데 여긴 또 현대적으로 꾸며놨어요! 방이며 욕실이며 침구며 모든게 퍼펙트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요즘같이 전기기기가 많은 시대에 콘센트 꽂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어요... 멀티탭 같은 게 필요하실거에요. 아참! 자전거도 빌려줍니다~ 돈 내면 ㅎㅎ 저와 남동생은 여기서 자전거 빌려서 경주 투어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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