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프린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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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프린스 호텔
Incheon Prince Hotel

19건의 리뷰

인천의 109개 호텔 중 #51개

인천 중구 용유서로172번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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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및 스위트 (10)

korean eals restaurant .. closer to th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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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9 평균 ₩104,418/박

₩175,368

/1박

₩112,450

/1박

₩49,531

/1박

9월

10월

9월 8일

오늘

9월 10일

9월 12일

9월 14일

9월 16일

9월 18일

9월 20일

9월 22일

9월 24일

9월 26일

9월 28일

9월 30일

10월 2일

10월 4일

10월 6일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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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3.5

인천의 109개 호텔 중 #51개

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인천 프린스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인천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프린스 호텔(은)는 룸서비스, 가방 보관(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인천 프린스 호텔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음식점(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아시아 요리(을)를 찾고 있다면 인천 프린스 호텔(으)로부터 가까이 위치한 황해칼국수, 선녀풍 또는 소나무회식당에 가볼 것을 추천합니다.

인천 프린스 호텔(은)는 인천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수정을 제안하여 표시 사항 개선하기이 리스팅 정보 개선하기

편의 시설

무료 주차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음식점

베이비시팅

아동 활동(아동/가족 친화적)

공항 교통편

연회장

회의실

주차

Wi-Fi

셔틀버스 운행

수하물 보관

금연 호텔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객실 특징

에어컨

책상

하우스키핑

룸서비스

냉장고

평면 TV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생수

옷걸이

모닝콜 서비스/알람 시계

객실 유형

금연실

스위트

패밀리 룸

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등급은 예상되는 특성, 편의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본 시설의 등급은 Giata에서 제공합니다.

호텔 스타일

트렌디

저렴한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위치

인천 중구 용유서로172번길 22

이름/주소 (현지 언어)

인천 프린스 호텔

19건의 리뷰

교통편

인천국제공항

5.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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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37.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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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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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음식점

10킬로미터 이내

13개의 관광명소

10킬로미터 이내

19리뷰0질문 및 답변0객실 팁

리뷰

리뷰 쓰기

여행자 평가

아주좋음8
좋음4
보통3
별로2
최악2

기간

3~5월
6~8월
9~11월
12~2월

여행자 유형

가족
커플
단독
비지니스
친구

언어

모든언어(19)
영어(14)
한국어(6)
독일어(2)

선택한 필터

필터
한국어

맛탕면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7년 12월

부천, 대한민국

비행기 연결편 때문에 숙박했습니다

최저가격 검색해보다 들어갔습니다
침대가 편하고 위생적이었어요
그리고 조용해서 편하게 잘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박 날짜: 2017년 11월

가격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출장으로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인천 프린스 호텔의 매니저 Billy J의 답변

2017년 12월 28일 답변 완료

저희 호텔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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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JessicaH11814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3년 4월

키마, 텍사스

멋진 방!

남자친구와 나는 서울에 잠깐 스탑오버 하면서 이곳에 머물게 되었다. 우리는 공항 카운터에서 정말 어떤 정보도 없는 이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다. 이곳에 도착했을 때 정말 기뻐했다! 방 가격이 하룻밤에 80달러 정도 했다. 공항카운터에 있던 여자 직원은 호텔에 전화를 했고, 10분 안에 우리를 픽업해 줄 셔틀버스도 부탁했다. 셔틀버스 운전사는 우리 짐도 들어 주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외관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셔틀 운전사는 다시 우리 짐을 호텔안으로 옮겨주었다. 우리는 호텔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했고, 몇시까지 공항으로 다시 가야 하는지도 그 호텔직원에게 말해 주었다.

방에 들어 섰을 때, 정말 인상적이었다! 자쿠지 욕조가 있는 정말 멋진 욕실이 있었다! 나는 즉시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했다. 그곳에는 비누, 샴푸, 린스, 버블 베스, 그리고 필요한 욕실 용품이 있었다. 바닥이 난방이 되었는데, 정말 좋았다. 방은 정말 멋지고, 현대적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방에는 심지어 컴퓨터도 있고, 인터넷도 무료였다.

아침에 로비로 내려왔을 때, 다시 우리짐을 옮겨주었고, 빨리 공항으로 데려다 주었다. 우리는 그냥 잠잘 곳이 필요했지만,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았고 정말 멋진 밤을 보낼 수 있었다! 나는 서울에서 스탑오버를 하게 된다면, 분명 이 호텔에서 머물 것이다. 만약 서울을 좀 구경하고 싶다면, 이 호텔이 머물기에 최고가 아니라는 것은 인정한다. 공항과는 가깝지만, 그 주위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m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Wendy F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9월

뉴캐슬, 호주

환승하기 위해 하룻밤 묵기 좋은 곳

다음 비행기를 타기 전에 우리에게 12시간이 남아 있었어요. 세관으로 갈 때 터미널의 가장 왼편에 대한항공 카운터로 갔어요. 호텔로 전화를 걸어서 가격을 알아보았더니 70불이었고 셔틀버스를 보내주었어요. 공항에서 몇 분 떨어져 잇지 않고 우리는 그저 침대에서 자고 샤워를 하고 싶었어요. 침대는 괜찮았어요. 우리 방에는 싱글과 더블베드가 있었어요. 셔틀버스가 돌아가기 10분 전에 전화로 깨워줬어요. 샤워기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었는데 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사방으로 튀었어요. 하지만 77불 치고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셔틀버스는 신속했고 문제가 없었어요. 근처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환승하기 위한 곳이에요.

xbreadboyx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2년 1월

카일루아, 하와이

공항에서 가까웠어요. 하지만 공항을 빼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제 친구와 저는 하와이로 가기전 한국에서의 경유편 대기 시간이 16시간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공항이 아니라 근처 호텔에서 머물기로 결정하였죠. 문을 나서서 저희는 호텔 서비스 데스크로 가 셔틀 서비스가 있는 공항 근처 호텔을 요청하였어요.

호텔은 공항에서 약 10분 정도 떨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엔 아무것도 없었죠. 볼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었어요. 저희는 어느 식당에 걸어서 갔었어요. 이 곳이 가시 거리 내에 있는 유일한 곳이었죠. 호텔 내에는 작은 레스토랑이 있었지만 점심시간이었는데도 문을 열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유일한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했고, 대부분의 시간은 호텔에서 보냈어요.

저희는 트윈룸에 머물렀는데요. 침대 하나는 풀사이즈였고 하나는 퀸 사이즈였어요. 서울에 있는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에 비교했을 때 크기는 적당했어요. 욕실은 매우 근사했어요. 욕실에는 월풀 욕조, 분리된 샤워, 화장실이 있었어요. 그리고 매우 컸어요. 전체 방은 매우 깨끗했어요. 방에는 큰 평면 TV, 컴퓨터, 작은 냉장고, 물끓이개, 차,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방에는 wifi이용도 가능했어요. 바깥이 영하 8도였지만 객실은 매우 따뜻했어요.

아마 객실과 호텔 시설에 대한 건 이게 전부인 것 같아요. 전 엘리베이터 안에서 연회장으로 가는 버튼을 보긴 했지만 가보진 않았어요.

깨끗한 호텔에서 쉴 필요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호텔 주변에서 갈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저희는 이 호텔에서 경유편을 기다릴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희에겐 완벽한 곳이었어요.

heartdagger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1년 12월

heartdagger

한국에서 참 좋은 호텔이었음

한국에서 약 8년 정도 산 사람으로써 저는 한국의 질적인 면과 편안함에 있어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호텔 Savoy는 매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깨끗한 방에 훌륭한 욕실을 갖추고 있었어요. 크고 깨끗하고 거품 욕조까지 있었어요. 그리고 큰 TV, 폭신한 침대 (한국에서 보기 드문 큰 담요), 컴퓨터, 그리고 wifi와 같은 객실 용품도 갖추고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유일하게 불편한 점은 주변에 레스토랑이 없다는 것이었는데요. 전 미리 이전에 등록한 후기를 참고하여 공항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