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방이었는데 왼쪽은 월미도 테마파크, 오른쪽은 바다가 보이는 뷰였습니다. 월미도의 특성상 바다가 가까이 보이진 않고 약간의 생활 소음은 감안하셔야 됩니다. 침대는 깨끗했지만 테이블에 먼지가 좀 있었고 옷장 문틀이 뻑뻑했으며 벽에는 아이가 찬건지 구멍이 반 정도 뚫려있어 세월감이 느껴졌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지만 욕조에 머리카락이 좀 있어 직접 정리했습니다. 어메니티는...
베니키아 체인호텔로 리셉션 직원의 친절도도 훌륭했다. 월미도 테마파크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주차장을 따라 바로 편의점이 있어 좋았다. 객실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었다. 월미도 방문시 재방문 할 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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