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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한 호텔이 일정 4일을 남기고 호텔측 공사지연으로 취소되어 호텔스닷컴에서 급하게 대체호텔로 추천한 호텔이었다. 숙박한 룸은 Suite Ocean terrace 였고 이름 그대로 view가 좋았다. (고층 권장) 룸컨디션이나 침구는 나쁘지 않았지만 난방을 위한 히터가 침대를 향하고 있어 기상시간이면 목이 다소 불편했다. 위치는 주문진항 초입이고 건어물 상점 주변이라 늦은 시각 먹거리나 식당은 기대하지 말기를...... 하지만 주변에 몇몇 패스트푸드점과 제빵은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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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2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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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비행편을 놓쳐버려서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저희 가족을 위해 이 호텔을 예약해주었어요. 그 다음날 바로 비행기를 타야 해서 딱 하루만 머물러야 했죠. 아쉽게도 저희에겐 다른 선택권은 없었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차로 30분 정도 소요 되었고요. 호텔 주변엔 아무 것도 없더군요. 작은 상점과 식당, 그리고 논밭이 다였어요. 호텔 규모도 매우 작았고, 객실도 매우 작았죠. 침대도 너무 딱딱했어요. 다행히 영어 채널이 몇 개 있었어요. 방안에는 라면, 과자, 간단한 음료거리를 위한 자동판매기도 있었고, 이 기계를 이용하려면 원화가 필요했어요. 저녁시간이 지난 9시였는데, 약 20여명의 경유 승객을 위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에서 식사를 했어요. 돼지고기, 으깬 감자와 각종 반찬류였죠. 선택도 없었고, 메뉴판도 없었어요. 아침 식사로 나온 스크램블 에그, 햄, 그리고 버터와 잼을 곁들인 토스트는 저녁 식사보다는 훨씬 나았어요. 역시나 메뉴판도 없고 우리에겐 선택사항도 없었죠. 하지만, 다음 비행기를 타기 전 잠을 잘 수 있었고, 식사도 해결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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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개의 테이블 - 편안한 의자가 2명 2를 위한 노트북. 2. 리셉션의 직원은 영어를 3. 큰 창 4. 좋은 방에서 무료 와이파이 5. 자고 있는 방에서 분리된 공간 영역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전 호텔이 매우 미끄러운 타일 메인 입구가 되었죠! 비가 오는 경우 - 정말 세심한 것, 할 수 있는 모든 정보는 그 고장난 뼈.
1. 화장실 문 - 바로 맞은편에는 나쁜! 밤에 화장실에 간다면, 친구는 화장실에서 각성. 2. 화장실에 잠금 도어가 없어요! 할 때마다 그 생각하면, 친구가 올 수 있을 때에. 커플이 나더라도 marriged - 매우 불안 3. 샤워 커튼과 보호되지 않은 벽 또는 - 화장실은 어디에나 물이 간다 4. 분리된 빛의 책상. 친구는 자고 있어서 바로 위에 책상을 켭니다 - 반드시 빛에 있습니다. 5. 통풍이 잘 되는 화장실 냄새가 나 sigaret 통해 내부 및 방 내부 bathromm. 6. 자쿠지가 작동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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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Asia Online Language Studio
숙박 날짜: 2015년 7월
객실
장소
서비스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객실 팁:If you take taxi from airport - insist upon meter! If you pay by meter, it will be 13 won. If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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