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200% 깔끔하고 친절하고 편안하고 욕조넓고 침대편안하고 뷰는정말좋은곳 가성비 좋은 더블리스호텔입니다 단점은 내부주차가 많이 협소..ㅜㅜ
가장 비싼 방이었는데 왼쪽은 월미도 테마파크, 오른쪽은 바다가 보이는 뷰였습니다. 월미도의 특성상 바다가 가까이 보이진 않고 약간의 생활 소음은 감안하셔야 됩니다. 침대는 깨끗했지만 테이블에 먼지가 좀 있었고 옷장 문틀이 뻑뻑했으며 벽에는 아이가 찬건지 구멍이 반 정도 뚫려있어 세월감이 느껴졌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지만 욕조에 머리카락이 좀 있어 직접 정리했습니다. 어메니티는 평범했고 1회용 목욕 스펀지가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조식도 게스트 하우스 수준에서 계란이 추가된 정도지만 저렴합니다. 편의점이 매우 가까운 것도 좋았고 새벽에 일어나 한적한 월미도 거리를 걷는 느낌은 최고였습니다.
토요일 밤에 묵었습니다. 이 호텔은 산책로 오른쪽에 있으며 근처에는 편의점, 레스토랑, 놀이 기구가 있습니다. 전경이 보이는 객실에서는 강이 바로 보였습니다. 모든 놀이 시설은 오후 10시 30분에 폐장하므로 그 이후에는 조용합니다. 따라서 취침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조식 뷔페는 매우 훌륭했다. 평소에는 에그 토스트, 시리얼과 함께 한식 고기가 제공되었습니다. 일요일 이른 아침(오전 9시 30분경)에 산책로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다음에 인천으로 여행을 올 때도 다시 이곳에서 묵을 것이다.
베니키아 체인호텔로 리셉션 직원의 친절도도 훌륭했다. 월미도 테마파크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주차장을 따라 바로 편의점이 있어 좋았다. 객실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었다. 월미도 방문시 재방문 할 의사가 있다.
한국관광공사 체인인 베니키아 브랜드의 호텔입니다. 월미도 북쪽 테마파크 근처에 있는 호텔로 밤에 놀기에도 좋고, 호텔 객실도 아주 좋습니다. 중국인들 패키지 관광객도 많고요. 내부 객실도 넓어서 좋고, 무료 와이파이에 모든 면에서 만족 합니다. 추천해 주고픈 월미도 호텔입니다. 하지만, 조식이 부실해서 이 점만 고쳐졌으면 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 정도로 괜찮습니다. 팁으로는 오션뷰 객실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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