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디자인호텔스 멤버로 채택이 된 네스트호텔 인천은, 햇살의 동선까지 고려하여 외관부터 룸 안의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전 객실의 발코니에서 바다와 산의 넓은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객실에는 LCD TV와 개인 디바이스와 연동이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등으로 AV 시스템을 완비하였습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와서 자신만의 은신처에서 진정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레스토랑은 모든 객석에서 일몰과 일출을 보실 수 있도록 계단형으로 설계되었으며, 한 켠에 모던한 바가 마련된 쿤스트라운지에는 1000여권의 예술서적과 전시회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관과 노천탕, 다양한 기구가 마련된 피트니스에서는 복싱과 요가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변 시설의 sky72에서 골프와 도심을 떠나 BMW드라이빙 센터에서 시원한 질주를, 가족과 함께 해수욕과 글램핑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리뷰들의 종합체로 어제 투숙 후 당일 자정에 짐싸들고 퇴실하였습니다.답변들도 해를 넘겨 복붙을 하는걸보니 답변은 내년에야 확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디럭스 트윈 벙커룸 오션뷰에서 투숙했습니다. 리뷰에 객실이 좁다는 얘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전혀 좁지 않았어요!! 테이블과 쇼파도 있어서 밤에 야식 먹기도 좋았습니다! 침구나 청결 상태도 매우 좋았고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아무래도 히터때문에 건조해서 가습기 요청 드렸는데 바로 세팅 도와주셔서 잠도 너무 잘잤어요 ㅎㅎ TV가 작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티스푼에 뭐가 묻어있어서 교체했고 3인 기준 객실이였는데 수건이랑 컵은 2인 세팅, 칫솔은 하나밖에 없더라구요...ㅠㅠㅠ 그래도 프런트에 말씀드렸는데 바로 갖다주셔서 별로 기분 나쁘지는 않았어요!! 주변에 도보 거리고 이마트24 편의점도 있고 나름 먹을 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일출 보러 또 가고싶네용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메리어트 플래티늄 혜택은 하나도없고 오히려 네스트홈페이지 에서 예약하는게 더 혜택이많네요. 직원들불친절하단말은 수년째 이어져오는듯 한데 여기 서비스매니저는 교육할생각이없는지 5성급직원들이라고하기엔,,. 수준미달에 불친절.. 룸서비스주문하는데 뭐가들어가는지도 몰라서 우왕좌왕 응대엉망... 그리고 체크아웃하는데 룸차지해놨던금액 18만원 청구내역서도안주고 결제만하고 후다닥 보내기바쁨.. 다시뒤돌아서서 미니바 이용 안물어보느냐 콜라먹었다 청구내역서 달라, 라고말하자 여직원 당황하면서 플래티늄멤버는 미니바 공짜라고하네... 그전날 내가 전화로. 혜택뭐없는지 물었을때 레잇체크아웃도 겨우해줄까말까 이러다2시에해주곤 그외혜택없다더니.. 미니바혜택 설명 못들었다니까 자기들끼리만 알고있는규정이라나? 그런규정이어딨지? 고객에게알려주지않는규정이라니.. 이게5성급이맞는지 직원들마다말도다다르고 시설들도 5성급이라하기엔 모텔급 퀄리티.. 그냥 인스타에 좀 수영장이올라와서 사람들이 한번씩오는곳이지 제대로된호텔아님.. 얼마후 다시확인해보니 플래티늄멤버 미니바공짜아니라고 설명했다던데...직원이 나한테 불친절하게 제대로 안한거 내가 얘기하려고하니 거짓말한건가? 돈쓰고 기분나쁜호텔임... 그동안 호텔다니며 이런취급받은건 처음임.. 다시는안감.. 저옆에 파라다이스시티가 10000000%나음 나처럼 룸서비스에 델리 수영장까지 돈40이상 쓰면서 호갱되지마세요 이돈이면 요즘 시기엔 서울에서5성급 주니어스위트묵습니다.
객실 내 시설 등은 훌륭하고 바다쪽이 보이는 객실 투숙해서 그나마 뷰가 괜찮았으나 그래도 주변에 크게 좋은 뷰를 볼수잇다거나 주변에 뭐가 없어서 그 부분이 아쉬움. 그래도 침대에서 바로 바다쪽이 보이는 객실이라 그나마 괜찮았음. 자가 이용 시에는 편리할듯하나 대중 교통 이용시에는 조금 불편함. 로비에 위치한 라운지? 에서 피자 파스타 이용했는데 특별한 맛은 모르겠고 구조가 특이했음. 호캉스만 하기엔 괜찮지만 주변시설이 특별한것이 없어 자가 이용하지않는 사람들이 즐기기엔 불편할수있음.
가족과 연휴에 방문했는데 칙칙한 외관과는 다르게 안에서 보는 주변 풍경이나 부대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스탠다드 룸 크기가 너무 작다는 것 + 욕조 없는 것이네요. 직원 분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늦게 먹으러 갔는데 (9시 반) 단품만 가능해서인지 주문하고 아이와 여유있게 먹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모래놀이 컨시어지에서 빌려주는 것도 좋았고 이유식 뎁혀주는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수영장 이용은 안했지만 키즈풀도 좋고 놀이터에 산책로까지 추천할만한 호텔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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