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3명 가족입니다. 성인 3명이 쓸수있는 방 1개를 사용하면서 3박을 했어요. 지내는동안 편안하고 아늑하면서도 자유로운 숙소였어요. 있는동안 이곳이 유럽인지 한국인지를 모를만큼 이국적이었어요. 조용하면서도 여행자들까리 친절하게 정보교환을 할수 있었고 항상 상주하시는 주인께서 주신 정보들이 아주 유용했어요. 제주도에 오면 꼭 이곳에 다시오고 싶어요. 편하게...
이중섭 거리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인근에 식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맛집들과 여러가지 구경거리가 있는 전통시장 등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또한, 걸어서 5~10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 필수품 구입에 편리합니다. 제가 사용한 Single Room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TV, 에어컨, 샤워실이 구비되어있는 좋은 가격대였습니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싸게 묶기 딱 좋아요. 낮에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대실가격에 묶을수있는호텔이라. 큰기대는 안했는데. 조금 오래되어보이지만. 나름 아늑하고 청결했어요. 전 이불에서 좋은냄새 나고 끕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단 냉장고에서 조금 소리났는데 너무 피곤해서 바로 레드썬 했네요 ㅋ 저렴한 호텔치곤 괜찮았습니당
호텔이 매우 청결하고, 식사가 편리하고 폭포로 가기에도 좋다. 이 호텔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600번 공항 리무진을 타고 뉴경남호텔에서 내린다. 짐이 있다면 리무진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기사에게 굿 인 호텔로 데려다 달라고 하는 편이 가장 좋고, 그리고 이 호텔은 여름에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으므로, 야간에는 모기가 많았다. 최근에 이 호텔은 공사를 하고 있어 야간에는 조금...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