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너무 무례해서 불쾌했습니다. 체크인도 30분 이상 기다리게 하고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와서 구구절절 30분 이상 설명하고 압권은 물티슈랑 바닐장갑 주면서 가방을 다 닦으라고 하더군요..가방 안닦으면 못들어간다 하면서.. 아침도 제 시간 안오면 아침 못준다고 하고 방안에 들어가보니 겨우 침구 두개 놓여있는 조만한 방이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에 서비스정신 하나도 없이 말하고 기분 잡치게 만들고.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이 정도 가격이면 더 좋은곳 엄청 많습니다~~
주차장부터 화장실까지 분위기 디자인 안이쁜 곳이 없어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장난아니었어요ㅜㅜ 다만 제가 잘 찍지 못해서 실물을 다 담지 못하는게 슬플뿐... 올레시장까지도 30분이면 차타고 다녀올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사장님들도 서비스가 좋아서 기분좋은 1박하구 갑니다!! 다음에 또 올 수 있음 오려구요🥰
정말 잘쉬다갔어요. 미리예약하면 블루투스 스피커 빌려줌. 좋은공기 아름다운자연속에서 잘 쉬감. 중문단지와도 걸어서 15분정도. 다만 호텔은 아니기에 약간의 불편은 있음(샤워기 수압, 가격대비 룸 사이즈가 많이 작음,화장대없음,전신거울없음)하지만 아침,테라스에서 커피한잔은 잊지못함.호텔이 아니기에 약간의 불편함으로 인하여 재방문의사는 없으나 한 번쯤 꼭 가볼만 한 펜션.
약간 가격대가 있지만 좋습니다. 커플 가족여행 둘다 만족할듯 싶어요. 식사도 훌륭하구요 다시 방문하구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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