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호텔앤리조트(은)는 서귀포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 곳은 패밀리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씨에스호텔앤리조트(은)는 평면 TV, 미니바, 냉장고(을)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여러분의 방문을 더 편하게 해 줄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선물 가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온수 욕조, 라운지 제공을 통해서 여러분의 시간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차로 오시는 손님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이용 바랍니다.
근처에 있는 약천사(2.8 km)로 인해 Seaes Hotel(은)는 서귀포의 인기명소 방문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맛있는 해산물 (을)를 찾는다면 Seaes Hotel에서 묵는 동안 고집돌우럭 - 중문점, 씨푸드 샹그릴라 또는 신우성타운(을)를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세요? 서귀포의 인기 명소이자 호텔(으)로부터 편하게도 도보거리에 위치한 대포해안주상절리대(0.9 km), 천제연 폭포(1.0 km), 제주 여미지 식물원(1.1 km)(을)를 추천합니다.
서귀포의 모든 것을 즐기면서 씨에스호텔앤리조트에서의 좋은 시간을 보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주시 남쪽,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해 있다. 다만 롯데호텔이나 신라호텔 등 중문관광단지의 중심과는 약간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살짝 아쉽다. 하지만 차로 ~5분 거리 내에는 편의점이나 각종 음식점 등이 많다. 호텔 건물의 경우 독채 형식으로 단지 내에 조금씩 퍼져 있다. 호텔 중앙부에는 리셉션이 있고, 리셉션에서 뒤쪽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숙소를 찾아야 하는 구조이다. 신축 호텔은 아닌지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 더 제주도 local스러운 숙소 형태가 매력 포인트다. 객실의 경우 생각한 것 보다는 작았지만 마루와 침대는 분리되어 있을 만큼의 공간은 있다.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방문 당시에는 24시간 룸서비스는 없었고 늦은 밤 체크인 시 직원을 조금 기다려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던 것 같다. 호텔이 바닷가 절벽에 위치해 있어 낮 시간에 탁 트인 view를 즐길 수 있는 점은 장점이다. 호텔의 위치도 나쁘지 않고, 독채로서 privacy가 보장되는 점 등은 좋으나, 객실 컨디션이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
좋은 기억에 다시 오게되었으나,방마다 느낌이 다름. 같은가격에 운좋으면 업글해주고 호텔사이트서 예약하면 업글안해주는데,방 무지 작고,이가격에 돈 아깝단 생각들거임. 그리고 조식 맛 없어요. 몸에 밴 듯한 비지니스적인 태도 썩 유쾌하진않지만 나쁘진 않은정도. 호텔 내 맛사지는 쏘쏘.. 17만원에 팁 2만원정도 12월.1월 두번갔는데,같은가격에 두번째 뭣같은방줘서 돈 아까웠음. 다시는 씨에스 안갈거임.
포근한 초가와 넉넉한 객실이 좋았던 호텔... 대형 체인이 주는 편리함과 다양함은 없지만 조용하고 쉬기 좋습니다. 특히 산책로와 정원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곳에서 쉬고 싶어서 갔는데 방 컨디션이 노후하기도 했고 가격 대비 너무 별로였어요. 돈 더 보태서 신라를 가시거나 아니면 저렴하게 신축인 제주 신화월드나 아니면 풀빌라를 가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일하시는 분들의 서비스 품질도 비즈니스 호텔 보다도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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