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위트 숙박했고, 온수풀 사용, 코로나로 접촉 최소화 하기 위해 사용, 온수풀로 물 교체 되니 좋았고 아이들 넘 좋아해서 스트레스 풀었어요 와이프 생일이여서 나니아에서 저녁식사도 좋았어요 가격은 좀 하지만 값어치 했음
사진보고 기대를 너무 많이하고 갔는데 안되는것도 많고, 직원들 응대도 너무 느리거나 무응답.. 시설은 엄청 좋아보이는데 관리는 제대로 안되어잇었어요 비싸게 갔는데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방의 소파에 지퍼는 망가져있었고 수영장의 안전바도 망가져 흔들거렸으며 마루느 썩어있고 냉장고에 먹다남은 삼다수 페트병이 반기고있었으며 침실은 방음이 하나도 되지 않아 옆 방 사람의 핸드폰소리부터 대화내용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들을 수 있었고 침실은 환기가 안돼서 쾌쾌한 냄새가 나고 침대는 스프링이 낡아 허리가 아팠다. 호텔에 2박하고 170만원을 지불했는데 내 생애 제일 돈 아까운 여행비용이다
4인 가족으로 아이들이 개인 풀에서 수영을 하고 쉬기 좋았습니다. 독채빌라는 좀 크기도했기에 개인 수영장이 있는 복층룸을 예약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룸내 시설이 약간 노후되어 이점은 고려해 두심이 좋겠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고, 스파나 레스토랑 쿠폰과 이용권 등으로 시설 사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둘레길 8번근처인데, 걷기 좋고 중문단지와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주변도 조용하다 널직하고 조명도 예쁘다 주차장도 잘되어있다 다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좀 아쉽고 시설이 다양하지 안아 호텔 내에서는 즐길 거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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