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같아 서귀포 호텔이다. 제주도 기념물 은 편안한 호텔. 정말 큰 객실과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높은 침대 두 개가 있는 방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동급의 호텔. 좋은 위치의 많은 관광 명소에 쉽게 방문할 수 있. 이 호텔은 여행 회사와 관련된 명소입니다. 다양한 여행 및 패키지 예약을 도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느낌이 훨씬 더 유익한 호텔이다. 휴가를 갈 계획이라면 바로 제주도 기념물을 적극 추천합니다.
새로 생긴 고급스런 부티끄 호텔로 이중섭 거리에 위치해 있고 서귀포 올레 시장도 가까워서 너무 편했어요. 화장실도 넓고 깨끗했고 침대며 용품들도 사용하기 편안 했구요. 서귀포에서 유명한 쌍둥이 횟집도 걸어서 2분거리에 편의점이며 24시간 오픈 하는 해장국집도 근처, 저녁엔 이자카야며 맥주집, 커피샵, 고깃집등 식당들도 많아서 차 필요 없이 근방에서 다 해결 가능 했어요. 제주 공항에서 택시타면 3-4만원 나왔고 공항 리무진 버스 타면 뉴경남 호텔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정도. 서귀포 중심지라서 일반 시내 버스로 연결 잘 되었어요. 저흰 올레길 6코스를 쇠소깍에서 (수상 자전거 강추) 시작해서 서귀포쪽으로 향해서 걷다가 보목 항구에서 (버스 종점 같았어요) 시내 버스 일인당 1200원 주고 타선 칼호텔에 내려서 구경도 하고 다시 같은 노선 버스로 서귀포 시내로 들어와서 호텔로 돌아왔어요. 올레길 한곳만 봐야 한다면 외돌개를 낀 7코스 강추 합니다. 곳곳에 그림 엽서가 펼쳐져요. 참, 호텔 부속 시설로 작은 게스트 하우스도 운영하던데 단체 혹은 학생들 여행시 좋을것 같아요, 호텔 주인 아드님이 스쿠버 다이빙 샵을 운영 하는데 다이버들이 주로 이용하는듯 합니다. 가격도 게스트 하우스가 훨 저렴하다니 인원수가 많으면 편리 할것 같아요. (8-10명이 가능하다고 들은것 같은데 확인 하셔야 할겁니다) 그 근방 이런저런 호텔들이 많치만 새롭게 지어져서 깨끗했고 안전하고 바다 전망도 보이는 좋은 위치라서 만족스런 여행 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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