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호이 안 리조트(은)는 로맨틱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호이안(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부티크 호이 안 리조트(은)는 평면 TV, 냉장고, 미니바(을)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여러분의 방문을 더 편하게 해 줄 룸서비스, 컨시어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장, 아침식사 제공을 통해서 여러분의 시간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차로 오시는 손님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이용 바랍니다.
부티크 호이 안 리조트에서 지내는 동안 방문객들은 Tra Que Minty Garden(1.7 km), Hoi An Handicraft Workshop(3.6 km)(와)과 같은 호이안의 최고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 요리(을)를 찾고 있다면 Boutique Hoi An Hotel(으)로부터 가까이 위치한 Cargo Club Cafe & Restaurant, Nu Eatery 또는 Miss Ly Cafe에 가볼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 시 호텔(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한 Tra Que Vegetable Village(1.7 km), Tra Que Water Wheel(1.5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들을 반드시 모두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호이안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안방 해변 근처입니다. 구시가지랑은 조금 떨어져서 아주 조용한 곳. 어르신들이 은근 많은 느낌? 호텔 바로 앞에 프라이빗 바다도 잇고 호텔 내부 수영장도 크고 좋음.
패밀리룸으로 커플끼리 네명이서 2박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체크인 할때 숙박비 결제하는거로 되어있었는데 체크인 직원의 퉁명스러운 표정과 말투에 기분이 나빴고 패밀리룸 들어가자마자 하수구 냄새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방에 짐놔두고 비치에서 구명조끼 빌려서 놀계획이었는데, 비치쪽에 성인용 사이즈없다고해서 메인풀 있는곳으로 가라길래 갔습니다. 성인용 구명조끼를 줘야되는데 소아용 하나를 끼워서 주더군요? 첨엔 확인 안하여 모른상태에서 비치까지 가서 입는도중 안들어가길래 보니깐 소아용이라 완전빡쳤습니다 결국 비치 가드한테 얘기해서 성인용을 받 았고 구명조끼 줬던 메인풀가드 한테 가서 왜 소아용 작은걸 줬냐고 따지니 메인풀에는 성인용이 없어서 줬다고 하더군요 그럼 없다고 얘길하든지 구해주던지 해야지 맞지도 않는사이즈를 줘놓고 똥개훈련도 아니고 비치쪽 메인풀 왔다갔다했네요 또 같이갔던 커플은 메인풀장 바에서 맥주랑 음료시켰는데 맥주는 안나오고 다른음료로 잘못줬더군요. 동양인은 거의 없고 서양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어떻게 직원들 의사소통이 이렇게 안되나요? 프론트에 있던 여직원은 심하게 영어도 못알아듣고 후기보니 동양인 차별이 있다던데 같은 동양인이면서 ^^ 여기와서 느끼고 가네요 2박을 한게 참 후회스러워요 여행와서 기분 잡치려면 여기 꼭 가시면 됩니다~ 여기 조식 김치가 젤 맛있습니다 종류도 없는데다가 먹을만한게 없어요 국내 해외 다 따져서 제가 살면서 갔던 리조트중 최악의 리조트 꼽습니다 좋은 후기들은 참 의심스럽네요 꼭 다른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절대가지마세요 시설은 그렇다쳐도 직원들 서비스랑 마인드가 개판입니다. 방에있는데 청소나 라운더리서비스하는사람이 불쑥불쑥 들어와서 말도없이 물건 놓고가고 영어할줄아는 사람이 아애 없어요 답답해 죽습니다. 방에있는 쓰레기통에 냄새나서 바꿔달라니까 프론트에 있는사람도 못알아듣네요. 하우스키핑하는 사람도 물론 못알아듣고, 8시쯤에 전화해서 식사룸서비스 10시까지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계획이 변경되서 8시 20분쯤에 식사 주문한거 취소쫌 해달라하니까 프론트 직원이 전화하자마자 식당에 물어본다 뭐 기다려달라 이런말도없이 바로 주문들어가서 취소못한다고 자동으로 이야기하네요 사람을 호구로 아는건지... 식당웨이터가 9시40분에 음식만들라고 요리사한테 이야기한다고 말했었는데도 참 개판입니다 바닷가 옆에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요리하나랑 맥주 시켰는데 맥주 종류 물어봐도 그것조차 대답못해서 쩔쩔 대면서 오히려 저한테 더 인상을 쓰네요 영어못하고 베트남말로 기분나쁘게 이야기하면서 참 어이가 없어서 그후로 얼음쫌 가져달라니까 인상쓰면서 대답도안하고 테이블위에 툭 던지다시피 하고 가네요 이런 쓰레기같은 리조트가 어디있습니까?? 직원교육 개판이고 진짜 절대가지마세요 룸컨디션도 좋은편 아닙니다 딴데 같은가격 좋은데 널렸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한국사람들 다른 좋은 후기보고 혹해서 오면 후회합니다.
조용해서 좋았던 숙소네요. 조식은 딱히 먹을게 없구요. 방에는 특유의 그 가구냄새가 나는데.. 그게 좀 별로예요. 애들이랑 가시는분들은 비추입니다. 동양인이 거의 없어서, 애들이랑 가면 떠들면서 수영할수 없으실거예요 눈치 보이실겁니다. 엄청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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