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야 호텔 Fujiya Hotel
소개
후지야 호텔(은)는 하코네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곳은 로맨틱 한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들을 제공합니다.
Hakuundo Chaen(1.4 km), Miyaginohayakawa River Bank(1.5 km)(와)과 같이 하코네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Fujiya Hotel Hakone(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Fujiya Hotel Hakone(은)는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을)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온천 호텔(은)는 여러분의 방문을 더 편하게 해 줄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장, 아침식사 제공을 통해서 여러분의 시간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차로 오시는 손님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이용 바랍니다.
하코네에 있는 동안 Itoh Dining by NOBU(1.4 km), Gyoza Center(1.1 km), Sushimiyafuji(0.1 km)(을)를 포함한 후지야 호텔(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는 즐길 것들이 무한합니다. 인기 공원들인 Gora Park, Horai Garden, Onshi Hakone Park(을)를 둘러보세요.
후지야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편리와 만족감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하코네 방문을 환영합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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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우리는 Flower Palace에서 묵었는데 우리가 묵은 방의 크기에 놀랐습니다- 호텔 수준으로 꽤나 큰 편이었고 전망 또한 좋았습니다. 딜럭스 트윈 룸이었는데 침대 크기 또한 트윈 보다는 풀 사이즈 같아 보였지만 두사람 이상은 자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제 취향보다는 매트리스와 베개가 딱딱한 편이었지만 잠은 푹 잘 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오래되었다고 불평하시는 분들께: 이 호텔은 135년이나 되었는데 뭘 더 바라십니까? 만약 타이타닉이 아직 존재했다고 해도 똑같이 말씀하시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곳이 지켜온 역사와 원래의 모습을 존중합니다 - 이 호텔은 특별한 경험을 위해 가는 곳이지 단지 잠을 자기 위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구조와 주변 풍경은 아주 멋졌고 섬세했으며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Wisteria에서 먹은 저녁식사는 적당한 가격이었고 (한 사람당 60달러 가량) 음식 또한 괜찮았습니다. 가격에 포함되어 Fujiya 다이닝 룸에서 먹은 아침 식사 또한 아주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아주 좋았어요!).
정원은 아름다웠습니다- 겨울이었는데도 말이지요. 봄에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Lawson's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짧은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간단한 군것질 거리나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호텔이 면봉에서부터 비누, 샴푸, 린스, 휴대용 빗 까지 챙겨 주지만 말입니다...). 시내에서 먹을 여러 곳들이 이썼으나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닫혀 있어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습니다. 바에서는 프로모션이 있어 이용비인 1인 당 550옌을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저는 수영장과 핫텁, 사우나와 온천을 이용했습니다. 듣기로는 남성용 온천이 핫텁보다 덜 뜨겁고 아주 작을 거라고 했는데 여성용은 아마 예닐곱명이 들어갈 만큼 컸고 아주 뜨거웠습니다. 수영장 근처에 탈의실이 있으니 온천 구역에 있는 공간에서 옷을 갈아입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걸 어렵게 배웠습니다). 문신한 사람들은 금지라고 되어 있으나 제가 적당히 놀고 나왔을 때야 발견했었기 때문에 몰랐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저를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작은 문신을 가지고 있거든요).
기차역 까지는 약간의 오르막길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너무 멀다고 하셨는데 호텔 정문에서부터 도보로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곳에서의 경험을 즐길 수 있었고 우리가 근처에 다시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스태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서비스에 별 다섯개를 주고 싶습니다.
확실히 하코네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은 오래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보여주는 게 없습니다.
다음번에 저는 더 잘 알게 되겠지요.
방들은 널찍했습니다. 가구들은 몇 십 년 정도로 오래되 보였습니다. 장점으로는 아무도 그가구들을 플라스틱으로 들여오거나 교체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장대는 제가 어렸을 적에 보았던 저의 어머니의 화장대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 화장대는 심지어 옆 거울을 조정할 수 있도록 3개로 나뉘어진 거울을 달고 있습니다. 나무와 종이로 도배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양 스타일의 색조를 띄는 큰 창도 있고요. 그러나, 침대보와 카페트는 확실히 그냥 좀 오래되어 보입니다. 화장실 안에 있는 설비들은 오래되어서 놋쇠 빛깔로 닳아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 그것들은 플라스틱으로 도금되었거나 알류미늄으로 도장된 것이 아니라 놋쇠로 도금된 것입니다.
유사한 점으로서, 그 중앙 레스토랑도 꽤 아름답습니다. 부자이고 유명한 손님들이 그곳에서 어울리면서 미야노시타 (Miyanoshita)가 특권 계급을 위한 마을이 되었다는 시대를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저는 더 자세히 검토한 결과 밖에서 분리되고 있는 하나의 문짝 옆에 앉았습니다.
건물 유지의 불충분한 점으로 보여진 그 놀라웠던 부분은 직원들의 능력과 직원의 수였습니다. 저는 중앙 현관 앞에 일반적으로 적어도 3명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 명 더, 그리고 기본적으로 5명 더 입구 안쪽에 외투 보관 데스크에 배치되고, 적어도 두 명은 프론트 데스크 뒤쪽에, 또 다른 몇 명의 벨보이는 프론트 데스크 범위에 있어야 합니다. 제가 체크인 했을 때, 두 명의 벨보이가 제 방으로 두 개의 제 가방을 옮겨다 줬습니다. 그 중 한 명은 호텔의 특징과 방의 특징과 기타 등등을 설명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서양 호텔에서의 경험으로부터, 벨보이는 주로 팁을 낚시질해야 하는 사람으로 결정 내렸습니다. (물론 저의 제한된 경험으로는 일본은 팁문화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는 제가 돈을 꺼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 진짜로 당황한 듯 보였습니다. 저는 그 주를 이 호텔에서 보내면서 모든 직원이 정말로 어떻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듯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평판과 역사가 주된 관심사 이기 때문에 아마 나중에 더 오래된 건물들 중의 하나에 머무르면서 돈을 지불할지도 모르지만 다시 온다면 여기 기쁘게 머무르고 싶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떤 도전이나 놀랄 일이 없는 호텔을 찾는다면 이 지역에 선택할 수 있는 새롭게 지어진 호텔들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디서도 경험해 볼 수 없는 것을 찾는다면 프지야 (Fujiya) 호텔이 적격인 곳이 될 겁니다.
우리 방은 주중이었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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