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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urei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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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27)
객실 및 스위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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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2/10 평균 ₩375,354/박
₩468,839
/1박
₩422,097
/1박
₩375,354
/1박
12월
1월
12월 9일
오늘
12월 11일
12월 13일
12월 15일
12월 17일
12월 19일
12월 21일
12월 23일
12월 25일
12월 27일
12월 29일
12월 31일
1월 2일
1월 4일
1월 6일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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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한
평균
더 비싼
소개
3.5
사가 소재 온천 료칸 15 개 중 #4위장소
객실
가격
청결도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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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등급은 예상되는 특성, 편의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본 시설의 등급은 Giata에서 제공합니다.
호텔 스타일
중간급
고풍스러움
사용 언어
일본어
편의 시설
인근 호텔 전용 무료 주차장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온수 욕조
음식점
아동 활동(아동/가족 친화적)
온천욕
노천탕
객실 특징
에어컨
객실 유형
패밀리 룸
위치
875 Fujicho Furuyu, 사가 사가(현)
이름/주소 (현지 언어)
교통편
13개의 음식점
1킬로미터 이내
29리뷰1Q&A2객실 관련 팁
리뷰
여행자 평가
- 8
- 11
- 5
- 1
- 4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선택한 필터
- 필터
- 한국어
+1
1. 위치 ★★★★★
후쿠오카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후루유 온천마을에 있는 료칸이다. 유후인과 벳푸는 후쿠오카에서 차로 2~3시간 걸리는 반면 후루유 온천마을은 가까와서 연로하신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렌트카 여행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후루유 온천마을은 산세에 둘러 쌓여져 있는 작은 마을로 일본의 근대 서양화가인 아오키 시게루나 시인인 사이토모키치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온천수는 무색, 무취, 무미로 알칼리성 단순 온천이며 관절통에 효과가 있으며 34.5~43.6도의 그리 뜨겁지 않아 몇 시간이고 몸을 담글 수 있다. 이러한 덕에 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온천이다.
2. 시설 ★★★★☆
후루유 온천마을의 료칸은 온크리(おんくり), 스기노야(杉乃家), 카쿠레이센(鶴霊泉) 셋 중 고민을 했었는데, 리뉴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며 객실 수가 많지 않아 조용하며 가이세키 요리가 특히 맛있다는 카쿠레이센으로 최종 결정하였고 정말 만족했다. 정원 전망의 2층 프리미엄 룸인 '고희', '희수', '팔순' 방을 골랐는데 2층에 우리 밖에 없는 듯 하여 소음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특히 칠순을 맞이한 아버님께서 '고희' 방을 묵었을 때 본인을 위한 방인 것 같다며 아이처럼 좋아하셨다.
'고희'와 '희수'방은 침대가 각각 2개씩 있으나 '팔순'방은 침대가 없고 대신 쇼파가 있다. '고희'는 방 3개 중 유일하게 샤워실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는 것에서 별 1개를 뺐다.
전세탕 둘 다 만족스러웠고 6월에 갔던터라 밤에 개구리 울음소리에 미지근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니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전세탕도 좋지만 대욕장도 누루유와 뜨거운탕 2개를 운영하여 개운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다.
3. 서비스 ★★★★★
가기 전에 몰랐으나 도착하니 한국인 직원이 우리를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덕분에 의사소통하기 매우 편하였고, 료칸 여주인께서 저녁 가이세키 시간에 친절이 나와 인사도 하시고 술도 따라 주셔서 감사했다. 직원들 모두가 친절하고, 나중에 송영할때 모두 나와 인사를 해주셔서 기억에 매우 남는다.
4. 식사 ★★★★★
료칸은 객실과 가이세키 요리 선택에 따라 1인당 투숙 비용이 달라지는데, 우리는 1인 당 16,900엔인 '사가 소 만끽 플랜'을 선택했다. 해당 플랜은 사가규(최고 품질을 자랑 하는 와규 브랜드 중 하나임) 3점이 1인 화로에 제공되며, 또한 샤브샤브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사쿠라 돼지 샤브샤브 플랜', '아리타 닭 만끽 플랜', '해물 만끽 플랜'까지 총 4가지의 플랜으로 가이세키가 제공된다.
조식은 사가현에서 나는 재료들로 만들어진 12첩 반상이 제공된다. 밥은 어찌나 찰기가 있고 윤기가 흐르던지 두 공기나 먹을 수밖에 없었다. 식사처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일본식 정원을 보며 먹는 아침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후쿠오카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후루유 온천마을에 있는 료칸이다. 유후인과 벳푸는 후쿠오카에서 차로 2~3시간 걸리는 반면 후루유 온천마을은 가까와서 연로하신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렌트카 여행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후루유 온천마을은 산세에 둘러 쌓여져 있는 작은 마을로 일본의 근대 서양화가인 아오키 시게루나 시인인 사이토모키치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온천수는 무색, 무취, 무미로 알칼리성 단순 온천이며 관절통에 효과가 있으며 34.5~43.6도의 그리 뜨겁지 않아 몇 시간이고 몸을 담글 수 있다. 이러한 덕에 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온천이다.
2. 시설 ★★★★☆
후루유 온천마을의 료칸은 온크리(おんくり), 스기노야(杉乃家), 카쿠레이센(鶴霊泉) 셋 중 고민을 했었는데, 리뉴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며 객실 수가 많지 않아 조용하며 가이세키 요리가 특히 맛있다는 카쿠레이센으로 최종 결정하였고 정말 만족했다. 정원 전망의 2층 프리미엄 룸인 '고희', '희수', '팔순' 방을 골랐는데 2층에 우리 밖에 없는 듯 하여 소음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특히 칠순을 맞이한 아버님께서 '고희' 방을 묵었을 때 본인을 위한 방인 것 같다며 아이처럼 좋아하셨다.
'고희'와 '희수'방은 침대가 각각 2개씩 있으나 '팔순'방은 침대가 없고 대신 쇼파가 있다. '고희'는 방 3개 중 유일하게 샤워실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는 것에서 별 1개를 뺐다.
전세탕 둘 다 만족스러웠고 6월에 갔던터라 밤에 개구리 울음소리에 미지근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니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전세탕도 좋지만 대욕장도 누루유와 뜨거운탕 2개를 운영하여 개운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다.
3. 서비스 ★★★★★
가기 전에 몰랐으나 도착하니 한국인 직원이 우리를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덕분에 의사소통하기 매우 편하였고, 료칸 여주인께서 저녁 가이세키 시간에 친절이 나와 인사도 하시고 술도 따라 주셔서 감사했다. 직원들 모두가 친절하고, 나중에 송영할때 모두 나와 인사를 해주셔서 기억에 매우 남는다.
4. 식사 ★★★★★
료칸은 객실과 가이세키 요리 선택에 따라 1인당 투숙 비용이 달라지는데, 우리는 1인 당 16,900엔인 '사가 소 만끽 플랜'을 선택했다. 해당 플랜은 사가규(최고 품질을 자랑 하는 와규 브랜드 중 하나임) 3점이 1인 화로에 제공되며, 또한 샤브샤브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사쿠라 돼지 샤브샤브 플랜', '아리타 닭 만끽 플랜', '해물 만끽 플랜'까지 총 4가지의 플랜으로 가이세키가 제공된다.
조식은 사가현에서 나는 재료들로 만들어진 12첩 반상이 제공된다. 밥은 어찌나 찰기가 있고 윤기가 흐르던지 두 공기나 먹을 수밖에 없었다. 식사처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일본식 정원을 보며 먹는 아침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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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8년 6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객실
장소
서비스
객실 팁: 정원 전망의 2층 객실 3개를 강력추천합니다. 다만 계단이 가파르니 유의해주세요. '고희' 방에만 샤워실이 있습니다. '팔순'방에는 침대가 없고...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우리 부부가 여러 료간을 방문하였지만 여기만큼 만족한 곳은 없었다. 사가역에서 송영은 물론이고 체크아웃후 사가역에 짐보관한후 유메타운까지도 데려다 주는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관계로 친절은 기본이고 료간자체가 청결하다.특히 가족탕은 두명이 멋진 정원을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탕으로 최고의 전망과 힐링장소로 적극 추천한다.료간정원은 많은 수목이 있고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풍광은 압권이다.아내가 다음해 벚꽃피는 시기에 꼭 다시 방문하자고 한다. 조용히 쉬고 싶은 커플에게 적극 추천한다.덤으로 음식도 정갈하고 맛이 좋다.이곳에서 보낸 시간이 나에게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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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9년 4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1
사가역에서 송영서비스를 이용하여 30분정도 더 들어오면 보이는 숙소로써 힐링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방문날짜가 일본 내 공휴일에 방문하여 가격이 쫌 나갔지만 그 가격마저 이해가 되는 진짜 좋은 곳이었습니다. 숙소 내 마련된 다기셋트에 차한잔하면서 숙소 풍경 바라보고 온천하고 가이세키를 즐기고 일상에 지쳤을때 정말로 휴양하기 좋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스텝이 계셔서 언어소통엔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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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9년 3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객실
장소
서비스
객실 팁: 숙소 내 계단이 다소 가파르니 참고하세요.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메일 주소를 며칠 간 찾아봤는데 알 수가 없네요 ㅠ.ㅠ
예약 문의 드리려는데 알려주세요 -
"정원 전망의 2층 객실 3개를 강력추천합니다. 다만 계단이 가파르니 유의해주세요. '고희' 방에만 샤워실이 있습니다. '팔순'방에는 침대가 없고 쇼파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쇼파에 이부자리를 펴주시기도 합니다."리뷰 전문 보기
가격대
₩362,606 - ₩451,841 (스탠다드룸 평균 요금 기준)
위치
일본규슈 사가(현)사가Furuyu Onsen
객실 수
12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안내하는 것으로 파트너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객실 요금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트너사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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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ureisen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Kakureisen에서 가까운 인기 관광명소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주요 인근 관광명소는 Tanka Inscription of Saito Mokichi(0.01 km) 및 Shimoose no Okatsura(0.2 km)입니다.
Kakureisen와(과) 가까운 음식점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치가 편리한 주요 음식점에는 Sebri, Akatsuki Library Cafe 및 Kakureisen입니다.
Kakureisen 근처에 유적지가 있습니까?
많은 여행자가 Saga Shrine(16.0 km), Kunenan(14.5 km) 및 Former Koga Bank(15.9 km) 방문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