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Hotel
소개
Sky Hotel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코타키나발루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Sabah State Mosque (Masjid Negeri Sabah)(0.4 km), Atkinson Clock Tower(1.6 km)(와)과 같은 코타키나발루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Sky Hotel(은)는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Sky Hotel(은)는 평면 TV, 에어컨, 미니 부엌(을)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여러분의 방문을 더 편하게 해 줄 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장, 무료 조식 제공을 통해서 여러분의 시간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차로 오시는 손님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이용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동안 Welcome Seafood Restaurant(0.5 km), D' Place Kinabalu(0.8 km), Little Italy(1.8 km)(을)를 포함한 Sky H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여행하는 동안 Marlin Statue, I Love KK(와)과 같은 기념비(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Sky Hotel(은)는 코타키나발루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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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80개중 단 2개가 개인소유.
예약해서 만약 이 방에 걸리면 체크인 할 때 고생할 수도.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해주지 않고 직접 주인이랑 연락해서 키를 받아야 하는 에어비앤비의 형태.
여기 직원들 말로는 홈스테이 형태라 함.
우리는 스카이 호텔을 보고 예약했고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할 때 이런 형태의 룸이 올라와 있다는걸 전혀 예상하지 못했음.
당연히 프론트에서 체크인 될 줄 알았다가 패닉.
예약 확인 번호도 안통하고 주인은 짱꽐라.
연락안됨.
어렵게 어렵게 연결됐더니 이 강아지가 온다고 거짓말 하고 안옴.
한국의 호텔스닷컴에서 알려준 번호로 카톡만 계속 가는중이니 기다려달라 함.
그래놓고 호텔스닷컴에는 우리를 만났고 문제 다 해결됐다 함.
왜 안오냐고 다그쳤더니 카톡으로 사진 하나 달랑 보냄.(결국 끝까지 주인놈은 안나타남.)
애꿎은 프론트 직원들 귀찮게 해가며 어렵게 어렵게 방에 들어왔더니 웬걸.
일반 룸보다 못함.(이게 무슨 스위트-물은 제공하는걸로 아는데 심지어 물도 없음)
원래도 중국인 싫었는데 더럽고 시끄럽고 무례하다 못해 거짓말까지 하는거 보니 진짜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좋겠음.
공항과 인접하여 심야 시간대 출 도착일 경우 싼가격에 하루 정도 지내다 다른 숙소로 이동하기 위한 호텔로 이용가능 하고 청소나 직원 친절, 조식등 모두 괜찮았습니다..옥상 수영장은 그냥 일반 풀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저녁 노을질때 옥상에서 맥주나 음료 한잔하며 수영하면 좋습니다
단점은 주변에 상가나 마트까지 거리(걸어서 15~20분)가 좀 있고 호텔에서 환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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