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묭이 너무 어듑고 가구나 시설도 오래대고 칡칡해서 분위기 자체가 오싹ㄱ해요...바다도 얘뿐바다 아니고 군함같은거도 지나가고 보안요원들 총듥고 바다쪽 지키규 있고 공표영화 찍음 딱 조을거 같은...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굉장히 괜찮은 편이예요 그치만 전 다시 못 갈 것같아요. 여기 떠올리면 그 어듑고 무션 느낌이 떠올라서 솔음 돋내요
넓은 부지 그리고 해변이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식사나 기타 부대시설 대체로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촉박한 시간 때문에 여의치 않았지만 차분한 시간이 주어졌다면 야간 야외 수영장을 이용해보고 싶네요. 수영장 주변의 레스토랑은 대체로 무난한 가격에 운치가 있어 저녁시간에 나와 맥주에 간단한 메뉴를 시켜먹으면서 담소 나누기에 딱이예요.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다바오 공항에서 가깝고,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방은 상당히 넓었고, 테라스도 좋았습니다. 호텔전체가 금연구역이며, 조그만한 흡연장소가 있는데 흡연가에게는 상당히 불편, 아침에 조그만한 해변에 정원도 잘 가꿔져 있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텔에 대한 점수는 최고로 주고 싶음 사말섬과의 접근이 용이한데 비해, 다바오의 관광명소로 가기 위해 너무 오래 이동해야 하는 단점 있음
9월에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풀 뷰의 디럭스 타입. 객실 넓이도 인테리어도 괜찮습니다. 호텔 안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호텔입니다. 저는 동남아시아에서 숙박할 때는 수영장을 중시하는데 이곳은 수영장도 넓어서 (원형이지만) 좋았습니다. 다만 수심이 상당히 깊습니다. 아이들은 무섭게 느끼지 않을까? 호텔에서 나가면 (꽤 걷습니다) 오른쪽이 졸리비가 있습니다. 간단한 식사는 이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호텔 객실에서 전화를 사용 (시내) 했는데 너무 비쌉니다. 총 10분 정도 썼는데 청구된 금액이 일본엔으로 2000엔 정도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일식 레스토랑은 택시를 이용하지 않으면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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