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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라기야 Hiirag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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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 보기(955)955
객실 및 스위트 (516)
식사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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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10/14 평균 ₩1,954,240/박
₩1,987,887
/1박
₩1,511,440
/1박
₩1,034,993
/1박
10월
11월
10월 13일
10월 15일
10월 17일
10월 19일
10월 21일
10월 23일
10월 25일
10월 27일
10월 29일
10월 31일
11월 2일
11월 4일
11월 6일
11월 8일
11월 10일
11월 12일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보고한 최근 평균 1박 요금을 반영하며 예상 세금 또는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저렴한
평균
더 비싼
소개
4.5
교토 소재 료칸 191개 중 #개10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히이라기야(은)는 교토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 곳은 럭셔리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Hiiragiya Hotel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을)를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iiragiya Hotel에서 지내시면 다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수 욕조, 음식점. 주차할 곳이 필요하세요? Hiiragiya Hotel에서는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산넨자카 니넨자카(2.1 km), 난젠지(2.5 km)(와)과 같이 교토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Hiiragiya Hotel(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이 곳에 있는 동안 Hiiragiya Hotel에서 가까운 Sushi no Musashi JR Kyoto Station 8-jo Entrance, Gion Matsudaya, Beer Komachi(을)를 포함한 해산물 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는 즐길 것들이 무한합니다. 인기 고대 유적들인 Ruins Myohoin Gate(을)를 둘러보세요.
교토의 모든 것을 즐기면서 히이라기야에서의 좋은 시간을 보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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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주차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Wi-Fi
온수 욕조
음식점
연회장
수하물 보관
컨시어지
금연 호텔
객실 특징
에어컨
룸서비스
안전 시설
냉장고
평면 TV
객실 유형
금연실
스위트
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등급은 예상되는 특성, 편의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본 시설의 등급은 Giata에서 제공합니다.
호텔 스타일
클래식
숨겨진 보석
사용 언어
일본어
위치
Nakahakusancho Fuyacho Anekoji-agaru, Nakagyo-ku, 교토 교토(현)
이름/주소 (현지 언어)
교통편
도보 가능 거리
숙박 시설의 등급을 0~100으로 나눕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여행자가 음식점 및 관광명소를 도보거리 내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등급: 100/100
100
980개의 음식점
0.5킬로미터 이내
397리뷰22Q&A1객실 관련 팁
리뷰
여행자 평가
- 319
- 53
- 16
- 7
- 2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선택한 필터
- 필터
- 한국어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 않았습니다. 저녁과 아침이 포함된 금액으로 예약을 했으며
식사는 가이세키 요리로 나옵니다. 그리고 저녁엔 히노키 욕조로 되어있는 곳 에서 씻을수 있으며 욕조는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만 성인 2명이 들어가기엔 충분했습니다.
한번 쯤은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 좋습니다.
식사는 가이세키 요리로 나옵니다. 그리고 저녁엔 히노키 욕조로 되어있는 곳 에서 씻을수 있으며 욕조는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만 성인 2명이 들어가기엔 충분했습니다.
한번 쯤은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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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6년 5월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가격
객실
서비스
객실 팁: 예약을 꼭 하고 가셔야 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이 오래된 세계적인 료칸은 아주 바쁜 교차로 (북쪽에 6차선 도로가 있다)에 있고 역사적인 곳이지만 가격에 비해 기대 수준에는 못 미쳤다. “애정”이라는 것이 실종된 곳이다. 쿄토를 즐기라 – 정말 멋진 도시이다. 그러나 지불하는 돈의 가치에 상응하는 곳을 찾을 때까지 료칸 이용하는 것은 아껴두라. 그런 곳을 찾는다면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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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은 좋은 후기들을 읽고 이 료칸에서 2박을 하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환상적이었지만 다른 료칸들을 이용하고 보니 Hiragiya가 너무 비싼 요금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이곳 료칸에게 별점 5개가 아닌 4개를 주는 이유이다. 방들은 사랑스럽고 침구류도 깨끗하며 아늑하다. 종업원들은 따뜻하고 전통적이며 매력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음식은 최고였지만 저녁엔 너무 양이 많아 다음 날 풍성한 아침 식사를 즐기기 위해 일어났을 때에도 배가 불렀다.
위치도 아주 좋았고 료칸 안쪽의 고요함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 대문에 들어설 때마다 과거로 이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대체로 아주 훌륭한 료칸 체험이었지만 이곳 요금 반 값으로도 이처럼 아름다운 다른 료칸들을 꼭 찾아 볼 것이다.
음식은 최고였지만 저녁엔 너무 양이 많아 다음 날 풍성한 아침 식사를 즐기기 위해 일어났을 때에도 배가 불렀다.
위치도 아주 좋았고 료칸 안쪽의 고요함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 대문에 들어설 때마다 과거로 이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대체로 아주 훌륭한 료칸 체험이었지만 이곳 요금 반 값으로도 이처럼 아름다운 다른 료칸들을 꼭 찾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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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료칸에 대한 이해의 관문. Hiiragiya는 료칸이다. 이곳은 오래 전 옛 시절의 전통적인 일본식 호텔이다. Hiiragiya는 나무로만 지은 아름다운 2층짜리 료칸이다. 전에 료칸에 묵은 적이 없다면 당신의 첫 관문이 되는 질문은 이 료칸이 당신에게 맞는 곳인가 이다. 처음으로 료칸을 가려고 선택하는 것은 처음으로 라인 댄스를 하러 가려고 하는 것과 같다. 아주 다른 곳이라 좀 특이할 수 있으니 현실을 받아들여 호텔에 바라는 것과 같은 기대를 접어 두고 료칸을 예약하거나, 현대적 서양 스타일의 호텔을 고수하게 될지 모르니 예약을 안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당신은 저녁에 바닥에 깔아 놓은 요에서 자게 된다. 이 요는 아침에 말아 놓는다. 바닥은 다다미가 깔려있다. 서양식 호텔처럼 다양한 현대식 편의 용품들은 없다. 그렇지만 그것이 포인트가 아닌가? 당신이 원하는 것은 오래된 일본의 과거 세상이지 서양식 호텔이 아니니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여, 만일 위의 요점을 이해하고 료칸에서 묵는 것을 고려하게 된다면 다음을 계속 읽으라. 료칸이 있고 Hiiragiya가 있다. Hiiragiya의 뜰로 들어서는 겸허한 문으로 발을 들여 놓으면 당신이 전에 보지 못했을 일본의 과거 속으로 이동하게 된다. 다른 후기에도 써 있지만 그 뜰 입구에서 직원들이 당신의 신발을 벗기고 료칸 내에서 신을 수 있는 편안한 가죽 조리를 준다. 우리는 Hiiragiya에서 2박을 했는데 첫날 밤, Hiiragiya의 5대인가 6대 주인이 방으로 와서 개인적으로 환영을 해준 뒤 교토에서 봐야 할 것들과 놀라울 만큼 정교하고 섬세한 목재 걸작인 Hiiragiya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우리는 일층에 있는 Hiiragiya에서 가장 큰 방에 묵었다. 정말 크고 전부 나무로 되어 있으며 욕실엔 아름다운 목재 욕조가 있다. 일층의 장점은 우리 방이 아주 조용하고 티없이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일본식 바위 정원인 “뒷 뜰”과 이어져 있어 거기에서 우리만의 정원인 것처럼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호텔이 그런 경험을 선사하는가? 바로 옆에 공동 온탕이 있는데 이틀 밤 모두 이용하며 아주 평화롭고 느긋한 시간을 보냈다.
Hiiragiya 모든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하다. 그러한 서비스는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 몸에 깊이 배어 있었다. 아부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옛 일본식 정중함의 표현일 뿐이다. 그냥 받아들이라. 옛 일본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것 아니었던가?
음식 – 조금 까다롭다. 료칸은 Kaisecki 저녁 식사로 명성이 높다. 이것은 10-12가지의 전통 일본 코스 저녁 식사로 다른 타입의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나의 편향된 서구식 미각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비록 모든 코스에 나온 요리를 다 먹을 수는 없었지만 Hiiragiya의 Kaisecki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사실에 대해 못마땅해 하거나 투덜거릴 수도 있다. 나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당신이 짐작하듯 나는 이것이 료칸의 경험 중 일부인 것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기억하라, 료칸에 가기 전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가지 않는 것이 낫다. 그러나 Kaisecki 저녁을 이틀 연속으로 먹을 필요는 없다. 첫 날이 지나면 “와우”라는 놀라운 느낌이 없어진다. 다음 날 저녁 Kaisecki 저녁 식사를 먹고 싶지 않으면 기꺼이 샤브샤브나 다른 타입의 일본 음식을 만들어 줄 것이다. 나는 2번째 날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맛있었지만 Kaisecki 식사와 같은 “와우”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요소는 없었다. 이런 이유로 (그리고 료칸은 아주 비싸기 때문에) Hiiragiya의 음식의 가치는 첫 날 저녁 이후 줄어들었다. 오해하지는 말아라 – 나는 하루가 아닌 이틀을 묵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Hiiragiya에서의 서비스와 옛 일본 시대의 경험은 정말 특별했고 두 번째 날 훌륭하지만 “와우”라는 감탄은 자아내지 못한 샤브샤브 음식의 부족함을 매워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3일까지는 묵지 않을 것이다.
Hiiragiya는 내 기억에 오래도록 간직될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을 선사했다. 과도하게 비쌌지만 가기 전 이미 받아들인 사실이 아닌가? 아무튼, Hiiragiya에서 지불한 돈에 대한 후회는 없다. 다른 곳에서 가질 수 없는 근사한 경험을 산 것이기 때문이다. 바쁜 쿄토의 한가운데에 있는 아름답고 오래된 목조 건물로 그 안에는 놀라울 만큼 평화롭고 아름답고 조용하며 고요한 안식처가 있다. 하루 코스 스파에 가는 것과 같은 휴식을 주는 곳이다. 우리가 떠날 때 많은 직원들이 Hiiragiya 앞에까지 나와 택시가 떠날 때부터 코너를 돌 때까지 계속 손을 흔들어 주었다. 상당히 감동적이었다. 우리는 떠나고 싶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Hiiragiya를 떠난 뒤 다양함을 느끼고 싶어 쿄토의 다른 료칸인 Gion Hatanaka에서 이틀 밤을 묵었다. Gion Hatanaka는 Hiiragiya보다 더 현대적인 료칸이다. Gion Hatanaka에 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Gion 중심에 있는 위치도 정말 훌륭했다. 그러나 옛 일본 세계를 경험하고 싶었던 나에게 (Hiiragiya에서 완벽한 경험을 한 뒤이기도 했고) Gion Hatanaka는 료칸에 대한 내 개인적인 기대에 훨씬 못 미쳤다. 다른 사람들은 Gion Hatanaka가 현대적인 모습을 갖추고 Gion에 위치했기 때문에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나는 다음에 교토에 오면 Gion Hatanaka에는 가지 않을 것이지만 Hiiragiya에는 다시 갈 것이다. 쿄토에서의 다른 날은 하얏트 리젠시에서 보냈는데 정말 좋은 현대식 서양 호텔이다. 만약 교토에서 5박,6박이나 7박을 다시 하게 된다면 하얏트 리젠시에서 3박,4박이나 5박을 하고 마지막 이틀 밤은 Hiiragiya에서 보낼 것이다. 이 후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여, 만일 위의 요점을 이해하고 료칸에서 묵는 것을 고려하게 된다면 다음을 계속 읽으라. 료칸이 있고 Hiiragiya가 있다. Hiiragiya의 뜰로 들어서는 겸허한 문으로 발을 들여 놓으면 당신이 전에 보지 못했을 일본의 과거 속으로 이동하게 된다. 다른 후기에도 써 있지만 그 뜰 입구에서 직원들이 당신의 신발을 벗기고 료칸 내에서 신을 수 있는 편안한 가죽 조리를 준다. 우리는 Hiiragiya에서 2박을 했는데 첫날 밤, Hiiragiya의 5대인가 6대 주인이 방으로 와서 개인적으로 환영을 해준 뒤 교토에서 봐야 할 것들과 놀라울 만큼 정교하고 섬세한 목재 걸작인 Hiiragiya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우리는 일층에 있는 Hiiragiya에서 가장 큰 방에 묵었다. 정말 크고 전부 나무로 되어 있으며 욕실엔 아름다운 목재 욕조가 있다. 일층의 장점은 우리 방이 아주 조용하고 티없이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일본식 바위 정원인 “뒷 뜰”과 이어져 있어 거기에서 우리만의 정원인 것처럼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호텔이 그런 경험을 선사하는가? 바로 옆에 공동 온탕이 있는데 이틀 밤 모두 이용하며 아주 평화롭고 느긋한 시간을 보냈다.
Hiiragiya 모든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하다. 그러한 서비스는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 몸에 깊이 배어 있었다. 아부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옛 일본식 정중함의 표현일 뿐이다. 그냥 받아들이라. 옛 일본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것 아니었던가?
음식 – 조금 까다롭다. 료칸은 Kaisecki 저녁 식사로 명성이 높다. 이것은 10-12가지의 전통 일본 코스 저녁 식사로 다른 타입의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나의 편향된 서구식 미각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비록 모든 코스에 나온 요리를 다 먹을 수는 없었지만 Hiiragiya의 Kaisecki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사실에 대해 못마땅해 하거나 투덜거릴 수도 있다. 나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당신이 짐작하듯 나는 이것이 료칸의 경험 중 일부인 것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기억하라, 료칸에 가기 전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가지 않는 것이 낫다. 그러나 Kaisecki 저녁을 이틀 연속으로 먹을 필요는 없다. 첫 날이 지나면 “와우”라는 놀라운 느낌이 없어진다. 다음 날 저녁 Kaisecki 저녁 식사를 먹고 싶지 않으면 기꺼이 샤브샤브나 다른 타입의 일본 음식을 만들어 줄 것이다. 나는 2번째 날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맛있었지만 Kaisecki 식사와 같은 “와우”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요소는 없었다. 이런 이유로 (그리고 료칸은 아주 비싸기 때문에) Hiiragiya의 음식의 가치는 첫 날 저녁 이후 줄어들었다. 오해하지는 말아라 – 나는 하루가 아닌 이틀을 묵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Hiiragiya에서의 서비스와 옛 일본 시대의 경험은 정말 특별했고 두 번째 날 훌륭하지만 “와우”라는 감탄은 자아내지 못한 샤브샤브 음식의 부족함을 매워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3일까지는 묵지 않을 것이다.
Hiiragiya는 내 기억에 오래도록 간직될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을 선사했다. 과도하게 비쌌지만 가기 전 이미 받아들인 사실이 아닌가? 아무튼, Hiiragiya에서 지불한 돈에 대한 후회는 없다. 다른 곳에서 가질 수 없는 근사한 경험을 산 것이기 때문이다. 바쁜 쿄토의 한가운데에 있는 아름답고 오래된 목조 건물로 그 안에는 놀라울 만큼 평화롭고 아름답고 조용하며 고요한 안식처가 있다. 하루 코스 스파에 가는 것과 같은 휴식을 주는 곳이다. 우리가 떠날 때 많은 직원들이 Hiiragiya 앞에까지 나와 택시가 떠날 때부터 코너를 돌 때까지 계속 손을 흔들어 주었다. 상당히 감동적이었다. 우리는 떠나고 싶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Hiiragiya를 떠난 뒤 다양함을 느끼고 싶어 쿄토의 다른 료칸인 Gion Hatanaka에서 이틀 밤을 묵었다. Gion Hatanaka는 Hiiragiya보다 더 현대적인 료칸이다. Gion Hatanaka에 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Gion 중심에 있는 위치도 정말 훌륭했다. 그러나 옛 일본 세계를 경험하고 싶었던 나에게 (Hiiragiya에서 완벽한 경험을 한 뒤이기도 했고) Gion Hatanaka는 료칸에 대한 내 개인적인 기대에 훨씬 못 미쳤다. 다른 사람들은 Gion Hatanaka가 현대적인 모습을 갖추고 Gion에 위치했기 때문에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나는 다음에 교토에 오면 Gion Hatanaka에는 가지 않을 것이지만 Hiiragiya에는 다시 갈 것이다. 쿄토에서의 다른 날은 하얏트 리젠시에서 보냈는데 정말 좋은 현대식 서양 호텔이다. 만약 교토에서 5박,6박이나 7박을 다시 하게 된다면 하얏트 리젠시에서 3박,4박이나 5박을 하고 마지막 이틀 밤은 Hiiragiya에서 보낼 것이다. 이 후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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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m.au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리뷰 원문 보기
히라기야는 교토에서 체류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현대적인 큰 길 모퉁이에 있는데 밖에서 보면 그다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일단 문으로 한 발을 내딛으면 또 다른 세계,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 들 것입니다. 오래되어 보이지만 나쁜 의미에서가 아닙니다. 도착하면 가죽으로 된 부드럽고, 닳아진 슬리퍼를 내어 주는 것에서부터 향내가 은은하게 나고 아름답게 닳아진 카페트에 이르기까지 호텔 전체를 고요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관에 묵었는데 지불한 만큼 받는다는 리뷰를 남긴 사람들에 동의합니다. 우리 방은 작았는데 중앙에 있는 테이블(나중에는 이불)을 주위로 걸어다니기 충분했습니다. 정원을 내다 볼 수 있는 작은 공간과 욕실, 화장실은 나중에 추가로 지어진 것이라고 상냥한 주인이 말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여기 묵는다면 돈을 조금 더 주고 신관에 있는 큰 방에서 묵겠습니다. 구관은 오래되었고 아주 매력적이지만 욕실도 아주 오래 되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주 즐겁게 잘 묵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리뷰에 남겼듯이 일본의 고급스러움은 가구 등에 있지 않고 손님 접대에 있습니다. 방에 물건은 없지만 아주 고요합니다. 바닥에 까는 이불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고,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우리를 돌봐 준 직원은 아주 상냥했는데 평생 거기서 일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녀는 영어를 거의 못했지만 너무 훌륭했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카이세키 요리는 도쿄에서 나중에 먹어본 미쉘린 스타가 있는 레스토랑들 보다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새로운 식당)도 아주 진수성찬이었습니다.
유카타/기모노를 입고 럭셔리하게 시대를 거슬러 가보는 경험과 손과 발로 시중을 들어주고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를 말끔이 씻겨주는 히라기야를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좀더 큰 방, 그리고 좀 더 현대식의 욕실을 위해 돈을 조금 더 쓸 것을 추천합니다.
히라기야는 옛날의 교토를 체험하기 아주 좋은 곳인 기온, 폰토쵸, 니시키 마켓에서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료칸 안에서는 그다지 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1-2일 정도만 묵을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관에 묵었는데 지불한 만큼 받는다는 리뷰를 남긴 사람들에 동의합니다. 우리 방은 작았는데 중앙에 있는 테이블(나중에는 이불)을 주위로 걸어다니기 충분했습니다. 정원을 내다 볼 수 있는 작은 공간과 욕실, 화장실은 나중에 추가로 지어진 것이라고 상냥한 주인이 말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여기 묵는다면 돈을 조금 더 주고 신관에 있는 큰 방에서 묵겠습니다. 구관은 오래되었고 아주 매력적이지만 욕실도 아주 오래 되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주 즐겁게 잘 묵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리뷰에 남겼듯이 일본의 고급스러움은 가구 등에 있지 않고 손님 접대에 있습니다. 방에 물건은 없지만 아주 고요합니다. 바닥에 까는 이불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고,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우리를 돌봐 준 직원은 아주 상냥했는데 평생 거기서 일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녀는 영어를 거의 못했지만 너무 훌륭했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카이세키 요리는 도쿄에서 나중에 먹어본 미쉘린 스타가 있는 레스토랑들 보다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새로운 식당)도 아주 진수성찬이었습니다.
유카타/기모노를 입고 럭셔리하게 시대를 거슬러 가보는 경험과 손과 발로 시중을 들어주고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를 말끔이 씻겨주는 히라기야를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좀더 큰 방, 그리고 좀 더 현대식의 욕실을 위해 돈을 조금 더 쓸 것을 추천합니다.
히라기야는 옛날의 교토를 체험하기 아주 좋은 곳인 기온, 폰토쵸, 니시키 마켓에서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료칸 안에서는 그다지 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1-2일 정도만 묵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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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1,209,960 - ₩2,053,836 (스탠다드룸 평균 요금 기준)
다음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hiiragiya hotel kyoto
위치
일본킨키교토(현)교토시티 센터
객실 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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