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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Shin Ima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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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및 스위트 (83)
식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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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7 평균 ₩56,300/박
₩101,877
/1박
₩66,354
/1박
₩30,831
/1박
10월
11월
10월 6일
10월 8일
10월 10일
10월 12일
10월 14일
10월 16일
10월 18일
10월 20일
10월 22일
10월 24일
10월 26일
10월 28일
10월 30일
11월 1일
11월 3일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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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한
평균
더 비싼
소개
3.0
오사카 소재 여관 40개 중 #14위장소
청결도
서비스
가격
오사카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오사카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저렴 여관인 Hotel Shin Imamiya(을)를 강추합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을)를 구비하고 있고, Hotel Shin Imamiya에서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가방 보관(을)를 포함한 여관(이)가 제공하는 부대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츠텐카쿠(0.6 km), Hozenji Yokocho(2.0 km)(와)과 같은 명소들로 인해 Hotel Shin Imamiya(은)는 오사카 방문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허기가 질 때면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인기 있는 프랑스 요리인 La Cime, Check room service, Le Pont de Ciel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도보로 가볼 수 있는 인기 명소인 Abeno Harukas, 덴덴 타운, 신세카이(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오사카(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Hotel Shin Imamiya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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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무료 초고속 인터넷(Wi-Fi)
사우나
자판기
나이트클럽/DJ
수하물 보관
환전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운영
세탁 서비스
Wi-Fi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TV 시청 구역
셀프 서비스 세탁
객실 특징
에어컨
하우스키핑
평면 TV
객실 유형
금연실
흡연 객실 이용 가능
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등급은 예상되는 특성, 편의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본 시설의 등급은 Giata에서 제공합니다.
호텔 스타일
도시 중심부
저렴한
사용 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외 4개
위치
1-2-20 Haginochaya, Nishinari-ku, 오사카 오사카부
이름/주소 (현지 언어)
교통편
도보 가능 거리
숙박 시설의 등급을 0~100으로 나눕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여행자가 음식점 및 관광명소를 도보거리 내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등급: 91/100
91
217개의 음식점
0.5킬로미터 이내
240리뷰23질문 및 답변1객실 팁
리뷰
여행자 평가
- 23
- 77
- 86
- 28
- 26
기간
여행자 유형
언어
선택한 필터
- 필터
- 한국어
저렴한 가격에 묵긴 좋지만 가족여행이나 어르신분들을 모시고 간다면 비추합니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별 문제는 없지만 약간 외진 지역이라서 노숙자도 많고 신이마미야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특유의(?)냄새가 있습니다.
물론 호텔은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호텔자체에는 만족합니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별 문제는 없지만 약간 외진 지역이라서 노숙자도 많고 신이마미야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특유의(?)냄새가 있습니다.
물론 호텔은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호텔자체에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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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3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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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1.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특급열차(라피트)를 타고 가면, 하차할 수 있는 이마미야역이 있습니다. 올때 갈때 한번에 공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2.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3박 했는데 한국돈 10만원 안됩니다. 물론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고요. 현장에서 여권이름 말해주고 키 받았습니다.(프론트 영어가능. 노랑머리 외국인이 프론트에 있네요;;)
3. 호텔 바라보고 왼쪽(신이마미야역 방향, 도츠에마에 반대편)으로 2-3블럭 가면 싸구려 슈퍼마켓인 타마데가 있는데, 간단한 요기거리나 생필품이 매우 쌈. 자주 이용.
4. 개인화장실(욕실)이 있는 방은 따로 있습니다. 룸선택 시 고를 수 있는데, 여기에 뜨거운 물 와방 잘나옴. 일본스타일 답게 좁지만 그래도 혼자는 가능. 공동욕실이 있는데 온천까지 기대하면 안되지만 가격대비 공동탕도 괜찮음.
자..이제 기억나는 장점은 여기까지..
이제 부터 단점 들어갑니다. 확실하게 각오하고 가십쇼
(단점)
1. 방음 안됨. 옆방에서 부스럭대는 소리도 들림. 벽이 거의 없는 수준
참고로 전 코를 심하게 골아서 아마도 옆방에서는 지옥같은 시간이었을것 같음
2. 역 바로 앞에 있긴 하지만, 시내를 오가려면 주로 3-4블럭 떨어진 도부츠에마에로 가야합니다. 밤시간에는 노숙자가 많아서 주의를 요하지만, 노숙자에게 말을 걸거나 딴짓만 하지 않으면 별로 안건들여요(경찰차도 수시로 순찰하는 듯 함)
3. 좁다좁다좁다. 싱글 재패니즈스타일(다다미) 였는데 신발장 따로 없고 문열리는 부분이 곧 신발놓는 곳이고 바로 눕는자리입니다. 창문 열면 신이마미야 역 승강장 플랫폼이 떡 하고 보입니다. 그러니 열차 들어올때마다 승강차 체험이 가능합니다. 관음증이 있다면 좋으시겠지만...
4. 침구류 청결상태를 기대하지 마시라.. 왜 그럴때 있죠..빨래를 빨았는데 습기가 많은 날이라 뽀송뽀송하지 않고 눅눅한 기분...딱 그런 기분.. 새 이불인데 왜 밑쪽에는 머리카락과 먼지가 묻은 왜 그런 느낌...다다미 방인데 다다미가 수풀느낌나는 그런..
민감한 사람은 절대. 절대 오지말길..컴플레인이 안통하는 곳..3일에 10만원인데..너무 큰기대 아닌가요
5. 청소 서비스 없음. 묵고 있는 동안 쓰레기도 안치워주고 직접 하셔야함. 침구류 교체도 마찬가지. 프론트에 있는 분들은 키 주고 받는 사람이지 당신 불만이나 서비스를 위해 계신 분들이 아님. 참고로 티비 리모컨에 건전지 없어서 달라고 하니 기다려보라 해놓고 감감무소식..그래서 그냥 내가 사서 넣었음..
총평. 오사카 혼자 여행가는데, 숙소비가 너무 비싸다. 잠만 자고 씻고 나올거다 싶으면 가세요. 3박에 10만원 화장실 별도에 개인 공간 있는 곳 찾기 힘듭니다.(캡슐 아닌이상..)
대신 서비스 개념은 잠깐 접어두시고 가면 가볼만 합니다.
가족단위 비추...(슬픈 기억만 가지게 되실거에요)
혼자, 비즈니스 특히 남자 혼자일때는 강추..(가성비의 끝)
이상입니다.
1.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특급열차(라피트)를 타고 가면, 하차할 수 있는 이마미야역이 있습니다. 올때 갈때 한번에 공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2.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3박 했는데 한국돈 10만원 안됩니다. 물론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고요. 현장에서 여권이름 말해주고 키 받았습니다.(프론트 영어가능. 노랑머리 외국인이 프론트에 있네요;;)
3. 호텔 바라보고 왼쪽(신이마미야역 방향, 도츠에마에 반대편)으로 2-3블럭 가면 싸구려 슈퍼마켓인 타마데가 있는데, 간단한 요기거리나 생필품이 매우 쌈. 자주 이용.
4. 개인화장실(욕실)이 있는 방은 따로 있습니다. 룸선택 시 고를 수 있는데, 여기에 뜨거운 물 와방 잘나옴. 일본스타일 답게 좁지만 그래도 혼자는 가능. 공동욕실이 있는데 온천까지 기대하면 안되지만 가격대비 공동탕도 괜찮음.
자..이제 기억나는 장점은 여기까지..
이제 부터 단점 들어갑니다. 확실하게 각오하고 가십쇼
(단점)
1. 방음 안됨. 옆방에서 부스럭대는 소리도 들림. 벽이 거의 없는 수준
참고로 전 코를 심하게 골아서 아마도 옆방에서는 지옥같은 시간이었을것 같음
2. 역 바로 앞에 있긴 하지만, 시내를 오가려면 주로 3-4블럭 떨어진 도부츠에마에로 가야합니다. 밤시간에는 노숙자가 많아서 주의를 요하지만, 노숙자에게 말을 걸거나 딴짓만 하지 않으면 별로 안건들여요(경찰차도 수시로 순찰하는 듯 함)
3. 좁다좁다좁다. 싱글 재패니즈스타일(다다미) 였는데 신발장 따로 없고 문열리는 부분이 곧 신발놓는 곳이고 바로 눕는자리입니다. 창문 열면 신이마미야 역 승강장 플랫폼이 떡 하고 보입니다. 그러니 열차 들어올때마다 승강차 체험이 가능합니다. 관음증이 있다면 좋으시겠지만...
4. 침구류 청결상태를 기대하지 마시라.. 왜 그럴때 있죠..빨래를 빨았는데 습기가 많은 날이라 뽀송뽀송하지 않고 눅눅한 기분...딱 그런 기분.. 새 이불인데 왜 밑쪽에는 머리카락과 먼지가 묻은 왜 그런 느낌...다다미 방인데 다다미가 수풀느낌나는 그런..
민감한 사람은 절대. 절대 오지말길..컴플레인이 안통하는 곳..3일에 10만원인데..너무 큰기대 아닌가요
5. 청소 서비스 없음. 묵고 있는 동안 쓰레기도 안치워주고 직접 하셔야함. 침구류 교체도 마찬가지. 프론트에 있는 분들은 키 주고 받는 사람이지 당신 불만이나 서비스를 위해 계신 분들이 아님. 참고로 티비 리모컨에 건전지 없어서 달라고 하니 기다려보라 해놓고 감감무소식..그래서 그냥 내가 사서 넣었음..
총평. 오사카 혼자 여행가는데, 숙소비가 너무 비싸다. 잠만 자고 씻고 나올거다 싶으면 가세요. 3박에 10만원 화장실 별도에 개인 공간 있는 곳 찾기 힘듭니다.(캡슐 아닌이상..)
대신 서비스 개념은 잠깐 접어두시고 가면 가볼만 합니다.
가족단위 비추...(슬픈 기억만 가지게 되실거에요)
혼자, 비즈니스 특히 남자 혼자일때는 강추..(가성비의 끝)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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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7년 8월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
객실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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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일본식 방에서 잤습니다.
예약할땐 3인실이 있어서 예약 했는데, 3인실에 원래 없다고 2인실 1인실 일본식 방을 줬습니다. 2인실에서 아이들과 3명이 자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일본식 방은 방에 욕실과 화장실이 같이 있습니다.
그외 캡슐 방은 공용 화장실과 공용 욕실 입니다.
일본식 방은 강추 합니다. 직원분 친절하시고 호텔 위치는 중심가까지 전철을 타고 이동 해야 합니다.
주위세 편의점있고, 지내는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예약할땐 3인실이 있어서 예약 했는데, 3인실에 원래 없다고 2인실 1인실 일본식 방을 줬습니다. 2인실에서 아이들과 3명이 자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일본식 방은 방에 욕실과 화장실이 같이 있습니다.
그외 캡슐 방은 공용 화장실과 공용 욕실 입니다.
일본식 방은 강추 합니다. 직원분 친절하시고 호텔 위치는 중심가까지 전철을 타고 이동 해야 합니다.
주위세 편의점있고, 지내는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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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5년 7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청결도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객실 팁: 일본식 방은 요와 이불입니다..상태 좋았습니다..방에 욕실과 화장실 같이 있습니다.
방문은 열쇠로 잠그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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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원래의 언어에서 기계 번역되었습니다. 기계 번역을 보시겠습니까?
실제로 일반 객실과 캡슐 객실의 하이브리드입니다. 캡슐의 침대가 너무 얇아서 엉덩이가 바닥에 닿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음, 공정하게 말하면 숙소가 깨끗하고 공동 샤워실도 깨끗하고
샤워기는 강했고 와이파이도 강했습니다. 방과 침대의 기본적인 필수품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이 호텔은 괜찮습니다. 샤워실이나 화장실은 따로 위치해 있으므로 가까운 곳을 요청하세요.
음, 공정하게 말하면 숙소가 깨끗하고 공동 샤워실도 깨끗하고
샤워기는 강했고 와이파이도 강했습니다. 방과 침대의 기본적인 필수품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이 호텔은 괜찮습니다. 샤워실이나 화장실은 따로 위치해 있으므로 가까운 곳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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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3년 7월여행 유형: 친구와 여행함
객실 팁: If you travel during summer, bring extra very light blanket or cotton blanket. Bring also...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I stayed in a single japanese style room with bathroom. You have to check each room description as some rooms may only have toilet and some without. Hope it helps.
It depend's on what time early morning. If you are travelling After 6:00 AM or Before. If you are Travelling After 6:00 AM goto Namba and take the Itami-Airport Limousine Bus. It will cost you around 640 Yen to 790 Yen. it will take about 40 min to 50 min.
If you are Travelling before 6 AM, You can take the Subway, Midosuji Line from Dobutsuen-Mae Station, after that take the Mono-Rail to Osaka-Airport. It will take about One Hour, about 730 Yen.
Yes, but the luggage would be stored at the lobby. No one takes care them! On the other word, everyone can touch your belongings and none of staffs question it.
가격대
₩29,491 - ₩54,960 (스탠다드룸 평균 요금 기준)
위치
일본킨키오사카부오사카Shinsaibashi / Nanba / Tennoji / South Area
객실 수
189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 파트너가 안내하는 것으로 파트너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객실 요금을 반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트너사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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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Shin Imamiya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Hotel Shin Imamiya의 편의 시설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제공되는 더 인기 있는 주요 편의 시설은 무료 무선 인터넷, 세탁 서비스 및 셀프 서비스 세탁입니다.
Hotel Shin Imamiya에서 직원이 사용하는 언어는 무엇입니까?
직원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및 터키어 등을 포함하여 여러 언어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