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 호텔 Lantern Hotel
소개
랜턴 호텔(은)는 트렌디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쿠알라룸푸르(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투숙객실은 에어컨(을)를 구비하고 있고, 랜턴 호텔에서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24시 프론트 데스크, 선물 가게, 가방 보관(을)를 포함한 호텔(이)가 제공하는 부대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투숙객들은 아침식사(을)를 투숙기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님들을 위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Chinatown - Kuala Lumpur(0.2 km), 국립 모스크(0.7 km)(와)과 같은 쿠알라룸푸르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랜턴 호텔(은)는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 곳에 있는 동안 랜턴 호텔에서 가까운 Atmosphere 360 Revolving Restaurant, Mosaic, Hakka Restaurant(을)를 포함한 중국 요리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쿠알라룸푸르(은)는 Parliament House, Bangunan Sulaiman, Kuala Lumpur Courts Complex(을)를 포함한 멋진 공공기관 건물들로 알려져 있고, 랜턴 호텔(으)로부터도 멀지 않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리뷰
- 64
- 88
- 70
- 11
- 12
- 필터
- 한국어
(윈도우 있는 방이라도, 햇빛만 들어올뿐 개폐는 불가능함)
습한냄새랑 지하냄새가 나서,
하루에 3~4번씩은 문열어놓고, 방문앞 의자에 앉아 환기시켜야 함.
벽에 창을 못만들었으면,,, 방문에 환기창을 작게라도 제작했으면 좋았을 뻔...
방 침구류와 청소상태는 깨끗하고 아주 좋음.
샴푸,컨디셔너, 핸드소프 제공.(퀄리티 괜찮음)
클렌저류가 샤워시설옆이 아니라 변기쪽에 위치해서 동선이 불편함.
샤워커튼없음. 샤워기 물나오는 곳이 천장에 부착되어 있고
세면대 외에 다른 물나오는 곳이 없어
옷을 착용한채 발을 따로 닦는것은 불가능함.
드라이기는 없음..
220V 꽂는 곳이 2군데 있는데, 한곳은 침대 매트리스때문에 사용 불가능.
한곳은 침대 가장 안쪽에 위치해서 충전하고
다른 전자제품으로 바꿔끼려면 동선이 아주 불편함. 결국 하나갖고 사용해야 함.
침구류 청결하고 침대 매트리스는 아주 좋음.
윈도우 없는 방이라 사용률이 떨어져서 그런가...
방에 침대와 수건걸이 사다리, 옷거는 벽걸이 3개 있음.
여행자 배낭을 따로 올려놓거나, 개인물품을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탁자나 테이블 하나 없음.
에어콘 빵빵하고 아주 쉬원함.
방외에 공용커뮤니티 공간은 에어콘 없음.
건물이 전체적으로 환기되는 구조라 그런듯.
그래도 한낮에는 더워서 .. 더위타는 체질이면
커뮤니티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할듯.
조식 :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님! 하지만! 빵과 커피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고
가야쨈도 완전 맛있고, 신선한 과일(사과)과 요거트도 괜찮음.
오렌지쥬스도 알갱이 동동떠있는 신선한 쥬스와 우유 있음.
커피는 라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등 원하는 종류로 선택하면
직원분이 그때그때 바로 내려주심. 견과류곡물빵이 정말 맛있어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나 건축빨이 있지만
여행자 이동동선을 많이 고려한 룸인테리어는 아니다.
하지만 조식에서 괜찮은 곳이구나 한곳.
* 12시 체크아웃에 짐을 맡긴다면 10MYR 따로 지불해야 함.
여행자호텔에 짐맡기는 비용을 따로 받는 곳은 처음이라 당황함.
5MYR 도 아니고 밥한끼 비용이라니...
차이나 타운의 중심부에서 문과 계단을 나오거나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갑판에서 가져 가십시오.
여기로 오거나 여기에서 돌아 다니는 것이 더 쉬울 수 없습니다.
Kl 공항 $ 20 급행 열차 중앙역 5 $ motel. 중앙 시장에서 도보로 5 분 거리에 alor street 짧은 택시 타기 atm, 세탁소 5 분 도보 및 24 시간 상점 길가에있는 마구간, 상점 및 레스토랑으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우리가 한 자정은 매끄럽고 번거 로움이 없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무취입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방문한 호텔과는 달리). 심지어 묻지 않고 매일 하우스 키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위치는 Pasar Seni 기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그것은 Petaling Street의 중앙에 위치하고 아래층에 지나치게 붐비는 식당이지만, 거리에서 아무것도들을 수 없다는 증거입니다.
거의 당신은 당신의 자신의 거품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 이상이며 커피는 너무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나와 저의 파트너는 다시 여기로 올 것입니다.
사랑 사랑을 적극 추천하고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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