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르디앙 뉴델리 Le Méridien New Delhi
소개
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뉴델리(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르 메르디앙 뉴델리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럭셔리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르 메르디앙 뉴델리(은)는 뉴델리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Le Meridien New Delhi(은)는 평면 TV(을)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무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는 여러분의 방문을 더 편하게 해 줄 컨시어지, 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장, 무료 조식 제공을 통해서 여러분의 시간이 훨씬 더 풍요로울 것입니다. 차로 오시는 손님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이용 바랍니다.
인디아 게이트(2.1 km), 비를라 만디르 사원 (락슈미 나라얀)(2.4 km)(와)과 같이 뉴델리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Le Meridien Delhi(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덴푸라(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Wasabi By Morimoto, Farzi Cafe 또는 사쿠라(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해산물 인 Ganesh Machhiwala, Sanadige Delhi 또는 Viva O' Viva(을)를 추천합니다.
뉴델리에서 할 것을 찾고 계세요? Gurudwara Bangla Sahib(1.2 km), Connaught Place(1.5 km), 대통령 관저 (라파티 바반)(0.6 km)(이)가 Meridien New Delhi(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인기 명소들입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르 메르디앙 뉴델리(은)는 여러분의 뉴델리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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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델리 중심가에 위치해 있고, 근사하게 건물을 참 잘 지었다. 또 묵고 싶다.
오래된 편이라 좀 낡고 어두운 편이다.
라운지는 공중에 떠있는데, 다리를 건널때만 잠깐 느낄수 있고, 그 외에 특별한 점은 없달까.
일단 예전에 지어진 듯 한데, 리모델링을 거치고, 룸은 깨끗하고, 아메너티 충분합니다. 방에 욕실에 생수 한 6병 기본으로 준비됩니다. 룸서비스에 이야기하니 6개를 한번 더.
클럽라운지는 오전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는데, 마시거나 먹는게 떨어지면 바로 와서 필요한 사항을 체크해 줍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happy hour 운영하는데, 보드카, 럼, 진, 와인, 위스키 등을 준비해 주고, 맥주는 스페인 Estella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룸에서도 도착시에 와인 한병과 과일 정도를 공짜로 제공해주고 공항픽업 및 드롭 서비스가 공짜라고 합니다.
리셉션에 드롭서비스 이야기하고 가는 시간 늦는데 late check-out 가능 여부 문의하니 오후 3시반까지 연장되어 놀다가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토요타 suv타고 공항에 왔습니다.
예약 후에 픽업서비스는 어떻게 신청하냐고 문의하니 이메일로 연락주면 된답니다.
Info@lemeridien-newdelhi.com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참고로 픽업이나 드롭서비스 가격 문의하니 일인당 2500루피랍니다. 클럽룸 예약하면 다른 편의사항을 많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프런데스크 직원들 교육 제대로 시켜야할거같습니다.
다만
클럽 라운지에 있는 Devencles(?)는 대단히 전문적이었습니다.두번째 방문시 알아봐주시고 내가 마시는것 그리고 잔이 비었을때,다시 주문전에 미리 가져다 주는 센스.아주 프로페셔널했습니다.그곳에 일하는 직원들은.
호텔자체는 좀 올드하지만 뉴델리라는걸 감안하면 나름 관리 되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당연히 없습니다.
프런데스크 직원들의 권위적인 모습이 싫어서요.불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는거 기대하지 마세요.
메트로 Janpath 에서 쉽게 걸어갈 수 있고 근처 유명한 엠포리움 백화점과
유명한 남인도 음식점(호텔사라바라브완hotel saravana bhavan:음식점인데 앞에 호텔이 붙어있음)이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 위치에서는 라지브촉, 칸마켓,INA, 딜리핫등이 모두 가깝습니다. 델리가 공기 나쁘기도 악명높은데 신기하게 이 지역은 다른 동네보다 공기도 맑은 편이구요. 건물구조도
여느 호텔과는 달리 중앙이 꼭대기까지 트여있고
그 중앙을 중심으로 호텔건물이 둥그렇게 둘러싸고 있어 객실이 서로 마주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탁트인 느낌을 주고 사람들이 오고가는 모습들이 보여 생동감있는 분위기이구요. 특히나 모든 층에서 1층의 로비를 볼 수 있어 사람들이
식사하는 광경이나 재즈 연주들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부띠끄 호텔답게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단, 저는 일반 객실에 묶었는데 방이 생각보다 수준이하였습니다. 룸은 깨끗하였으나 별로 부띠끄스럽지 않았습니다. 로비나 빌딩만을 보았을땐 룸도 블랙앤화이트로 럭셔리하게 꾸며 있을거라 지레 짐작하는데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아침 뷔페는 만족스러웠고 스텝들도 활기차고 좋았습니다. 룸이 별로였다는 것 빼고는 모두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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