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호텔이라고 하기엔 모텔냄새가 나서 별로였어요 방에 디퓨저 같은게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아서 좋지만 볼거리는 그닥 없어요 그냥 잠만 자기 좋은데 8월 초에 가서 성수기라 가격이 비쌌어요. 성수기엔 어쩔 수 없죠
강릉역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소요되었고, 외관과 내부 모두 깔끔했습니다. 침대가 조금 작은 것 같고, 객실에 암막커튼이 없어 새벽부터 해가 들어오는 것이 불편합니다. 근처에 놀 곳이 많아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 잘 되어 있습니다. 소규모 호텔이라 부대시설을 별 것 없지만 시내라서 주변 상점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건물의 부대시설에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오전엔 호텔 조식을 줍니다. 분위기에 비해 조식은 아쉽지만 적응만 합니다. 저녁도 먹었는데 만족했습니다.
렌트하지 않아서 그냥 시내로 잡았습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외관도 훌륭한데 3층에 투숙했는데 하수도 냄새가 좀 났고 제일 문제는 너무 얇은 벽 때문에 옆방 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들린 것 입니다. 소리에 민감하신 분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나요. 대화 소리가 들릴 정도는 너무 심한 것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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