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강릉 펜션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근처에 있는 주문진항(3.0 km), 소돌아들바위공원(4.4 km) 덕분에 노벰버(은)는 강릉 방문 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객실은 평면 TV, 냉장고, 미니바(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노벰버(은)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노벰버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무료 조식(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방문 동안 노벰버에서 가까운 장안횟집(와)과 같은 인기 강릉 아시아 요리(을)를 반드시 가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노벰버에서 지내면 과학 박물관들인 강릉 attractions like 참소리축음기 에디슨과학박물관(와)과 같은 관광명소를 만나보기 쉽습니다.
노벰버(은)는 강릉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객실소품이나 시설, 친절한 실장님의 서비스, 조식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운이 좋았는지 실장님이 방을 한 단계 좋은 곳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만족스럽게 잘 쉬다 왔습니다. 걸어서 5분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영진해변이 있는데 한적하고 좋았어요.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니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울러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1년 편지와 폴라로이드, 뱅쇼도 잘 마셨고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 아 물론 조식도 좋았습니다. 재방문하고싶어지는 노벰버호텔, 내년 이맘때 1년 편지 받고 다시 추억 남기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만나 지금은 둘다 엄마가 된, 친구 둘이서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벌써 만난지 30년이 되었네요. 친구가 예전부터 가고 싶어했던 노벰버 펜션. 아이 둘과 함께 떠난 여행이라 널찍한 침대가 두개 있는 room M을 예약했어요. 펜션에 도착하자 인자한 미소 가득한 사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셨어요! 웰컴티 정성스레 대접받고 들어가서 분위기 최고인 욕실(?)에 있는 욕조에서 두 딸들이 재밌게 놀고, 편안한 침대에서 편안히 잠들었지요. 아이들 재워놓고 친구와 맥주 한캔 들이키며 늦게까지 이야기꽃을 피우고.. 조식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셨고, 해변도 걸어서 5분거리라 아이들과 걸어가서 재밌게 놀았어요. 저는 강릉 여행만 오면 거의 노벰버에 들르는데, 올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한 쉼을 누리게 되네요. 친구도 너무나 좋았다고 합니다. ^^
6월세째주에 친구랑 둘이 다녀왔어요. 오래된곳이라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더 예쁘고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주셨던 한잔의 음료도 숙소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재생되는 음악도 화장대위 책도 화장실에 작은책도 체크인시 주셨던 숙소에서 내려 마실수 있는 원두도 커피쿠폰과 조식도 섬세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그덕이었는지 그 어느 여행보다 편히 쉬고 웃고 즐기며 힐링을 하고 온거 같아요. 직원 한분한분 너무 친절하셨구요. 놀러가면 항상 술마시다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게 되는데 바베큐랑 준비해주신 다른 음식들 먹느라 배가불러 술도 조금만 먹게 되고 생각지도 않게 일찍 일어나 해돋이도 보게되고 일년뒤 받게될 편지까지 쓰며 감동이 두배가 되었네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건강하세요!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내 리스팅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