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족4명 친정엄마 친정언니 총 6명이 갓어요 방2개에 거실도 잇고 윗층엔 수영장도 있어요 수영장이넓진안고 목욕탕 탕 같은 느낌이 나지만 저희 애기들이 어려서 그정도딱좋앗어요 조식을 돈을 내고 먹어야해서 저희는 강릉 주변 나가서 먹엇습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앞은 강릉 바다. 뒤는 골프장의 탁트인 풍광. 한가하게 조용한 휴가를 즐기기엔 최적. 단점은 가격대가 조금 있고 4층 식당의 BBQ 메뉴가 너무 부실하네요. 철조망 뒤 해변을 조용히 즐길수 있는것도 장점.
자쿠지룸에 묵었어요 전객실 오션뷰인데 건물 맨 끝쪽방으로 달라고 하세요 양 끝방은 외벽쪽까지 총 두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요 자쿠지에서 반신욕하면서 맥주마시니 분위기가 정말 좋았아요 바로 앞에 보이는 해변은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한적하니 좋아요 출입제한 시간이 따로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적혀있으니 참고하심 될듯 아쉬운점은 역시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점..
경포대등 유명관광지와는 좀 떨어져 있다. 큰 길까지 나가는데도 한참 차를 타고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시설은 힐링 목적에 딱 맞는 호텔이다. 자쿠지룸에 묶었는데, 동해바다가 통유리로 시원하게 보이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멋진 오션View이다. 해변길을 따라가면 염전해변이 나오는데, 숨은 보석같은 해변이다. 아이들 데리고 놀기에 얕고 잔잔한 동해바다를 찾는다면 강추. 날씨만 괜찮으면 산책하기 좋은길이다.
해안가에 홀로 동떨어져 있는 리조트여서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스탠다드룸, 자쿠지 룸 한 번씩 묵었는데 두 방 모두 전망 훌륭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시설이 없고 관광지에서 멀다는 단점이 있으나 리조트에서만 쉬다 오고 싶은 분들은 그래서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전거 대여해서 아무도 없는 숙소 앞 해안도로에서 탈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스탠다드룸은 1층이라 옆 방과 정원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여서 커튼을 열어놓을 수 없는 점이 불편했고 자쿠지룸은 청소 상태가 약간 안 좋았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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