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속초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인 더 클래스 300(을)를 강추합니다.
더 클래스 300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구비를 통해서 최고의 편안함 및 편리함을 제공하고, 투숙객들은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가방 보관(와)과 같은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라운지(은)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더 클래스 300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G동명항(3.0 km), 영금정(3.1 km)(와)과 같은 인기 명소와 가깝기 때문에, 더 클래스 300 숙박 고객들은 속초에서 가장 잘 알려진 관광명소들을 손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속초에서 묵는 동안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마라도(와)과 같은 스시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무언가 할 것을 찾고 있다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고 도보로 갈 수 있는 아바이마을(1.9 km), 대포항(1.3 km) 또는 청초호(1.6 km)(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속초(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더 클래스 300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리뷰가 좋지 않아 예약을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결론적으로 좋았습니다. 우려와 다르게 청결상태도 좋았어요. 년식대비 깔끔하게 잘 관리되 있었습니다. 방음 부분은 옆집,앞집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다들 조용한 분들만 오셨는지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고, 난방도 잘되고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어요. 그리고 편의점이 바로 지하1층에 있어서 편리했고, 해수욕장까지 도보로 가능한 거리였습니다. 단점은 맞은편 건물과 마주 보고 있어서 보입니다. 다행이 넒은 도로라 가깝지 않아요. 건물에 반은 가려졌지만 반은 바다가 보입니다. 침대에선 건물이 가려져 바다가 더 잘 보여 괜찮았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바디워시,비누만 준비되있고 일회용품은 없었습니다. 전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속초를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더럽다. 시끄럽다. 방음1도 안된다. 시설팀이 뚤어펑을 가지고 와서 화장실을 수리함. 일상인듯! 오션부이지만 길건너 건물에서 방이 다 들여다 보인다. 그 건물로 반쯤 가려져서 하프오션부라고 하나보다. 커피포트는 끈적이고, 바닥매트는 반드시 슬리퍼를 신어야 할 정도로 더럽다. 최악이다.
청결상태 최악. 카펫. 욕조 청소안하는듯. 샤워기에 머리카락껴있었고. 여기저기 얼룩이... 카펫이 너무 더러워서 객실공기가 안좋게 느껴질 정도 슬리퍼도 더러움. 엘레베이터 부족. 기다려야함. 서비스 최악. 한마디로 동네 여관보다 못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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