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4.0

좋음

6건의 리뷰

속초의 비앤비/모텔 79곳 중 8위

장소

서비스

가격

수정을 제안하여 표시 사항 개선하기이 리스팅 정보 개선하기

유용한 정보

호텔 등급

호텔 스타일

저렴한

편의 시설

음식점

아동 활동(아동/가족 친화적)

위치

강원도 속초 청봉로6길 11

주변 음식점

주변 관광명소

6리뷰0질문 및 답변1객실 팁

리뷰

리뷰 쓰기

tsmoon1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8년 8월

서울, 대한민국1 포스팅

여행

설악산 입구에 위치하여 비선대 가기 좋아요. 주인 아주머니, 주방 어머니 들 손맛과 친절 모두 좋아요. 한 가족처럼 대해 주시어요. 맑은 공기이고 조용하여 잠 잘 와요.

숙박 날짜: 2018년 8월

가격

객실

서비스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객실 팁: 저렴한 설악산 입구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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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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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 Ah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7년 3월

캥거루 아일랜드, 호주266 포스팅238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아주 깨끗하고, 조용하고, 기본이 갖춰진 숙소, 다시 말하지만 트립어드바이저에는 “좋음” 점수 카테고리가 필요해요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2km 떨어진 곳에 모여 있는 숙소들은 대체로 허름하고 사람이 없어요. 마치 한여름의 스키장 같았고 분주하게 돌아가는 곳은 아니었지만 그곳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있긴 있었습니다. 많은 숙소들이 잠겨 있거나 거의 쓰러져가고 있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트레커와 관광객이 이제는 더 이상 찾아오지 않는 건가요? 이상하네요! 편의 시설과 음식을 원한다면 속초 시내에서 머무는 걸 추천해요. 국립공원까지는 7번 버스나 택시를 타면 됩니다. 조용해서 좋았고 다시 오고 싶어요. 토요일 밤 치고는 좋은 가격이었어요.||트윈 룸은 따뜻하고 편안했으며,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TV 채널도 많았어요. 조식으로 시리얼과 빵이 나오고 커피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습니다. 운영 방식도 정말 친절했어요.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 때 리셉션에 있던 착한 여직원이 주전자와 함께 구급 상자에서 약을 꺼내 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지만 참 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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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J61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6년 10월

Penang Island, Malaysia26 포스팅36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쾌적하고, 조용하고, 번화가에서 떨어진 아늑한 위치

50,000원에 4인용 이부자리가 있는 패밀리 룸을 이용할 수 있어요. 객실은 넓고 화장실도 깨끗하지만 시설은 좀 낡았습니다. 조식으로 토스트된 빵, 시리얼, 우유,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커피가 제공되는데 그저 그랬어요. 당황스럽게도 7번, 7-1번 버스 기사 대부분이 주소를 보여 주어도 이 게스트하우스가 어디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밤이 되면 인적이 굉장히 드물어지는 지역이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게 좋아요. 주인 아주머니는 정말 친절하지만, 안타깝게도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요. 아주머니는 밤 늦게 도착한 한 커플이 근처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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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a C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6년 5월

마이애미, 플로리다14 포스팅7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기대했던 그대로

친구와 저는 어린이날이 낀 긴 주말 동안 설악산 여행을 했습니다. 우리는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가깝고, 괜찮은 침대와 욕실이 딸린 2인실을 찾고 있었어요. “2명, 침실 1개”로 검색하니 침대가 1개 있는 객실만 뜨더라고요. 그러다 이 호텔의 사진을 보았고 2층 침대가 있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정말 놀라웠어요. 심플하고 깨끗한 곳이었어요. 우리 방에는 트윈 침대 2개, 전용 욕실, 작은 냉장고, TV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립공원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아주 가깝진 않지만 걸어갈 만한)에 있었고 버스로는 두 정거장 거리였어요. 좀 시끄러웠던 게 한 가지 흠이네요. 1층 객실이었는데 바깥에서 들리는 단체 여행객의 말소리에 아침마다 잠에서 깨곤 했습니다. 꼭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지만, 다음에는 좋은 귀마개를 가져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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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stephenj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17년 11월

벵갈루루, 인도57 포스팅7개의 유용한 리뷰 평가

탁월한 서비스와 훌륭한 리조트

저는 2017 년 10 월 26 일부터 29 일까지 한국의 강원도 속초시 청봉로 6가 11 번지에있는 설악 파크 리조트에 머물 수있는 절대적인 특권을 가졌습니다. 나는 16 번째 범 아시아 해시를 위해 한국에 갔었는데, 여기에는 전 세계의 3,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내가 예약을 계획 할 때, 나는 어디에 머무를 지 전혀 몰랐다. 그러나 나는 makemytrip에 호텔 제안이 있었던 것에 따라 운이 좋다. 나는 Seorak Park Resort에 예약해서 머물 렀기 때문에 기쁩니다. 이 호텔은 속초 야외 경기장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 : 나의 방은 2 개의 분리 된 침대, LED TV (매우 적은 영어 채널)와 별개의 반짝임 욕실으로 훌륭하게 임명되었다. 행락지의 나머지와 같이, 방은 깨끗한 얼룩을지게하게되었고, 냄새가났다. 각 침대에는 푹신한 담요와 멋진 베개가있었습니다. 음식 내 패키지에는 빵, 커피, 오렌지 주스, 설탕에 절인 달콤한 시리얼이 들어있는 한국식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탁월했다. 체재의 마지막 날에, 행락지는 한국 물고기, kimchee, 수프, 등등을 포함했던 놀랄만한 약간의 접시를 준비했다. .. 그것은 점심 뷔페와 같았다. 그러나 아침 식사를 위해 있었고, 우수한 맛이났다. 주거 리조트의 주인 인 남편과 아내 팀은 영어를 말하지 않지만 친절한 언어를 이해하고 실습합니다. 영어로 한국어 번역 앱을 휴대하고있어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한 한국인은 극단적으로 예의 바른 사람들이며 영어를 아는 사람들은 번역을 돕기 위해 나간다. 나는 아침 2시에 체크 아웃했을 때 약간 술에 취해 있었다. 주인이 준비한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던져야했습니다. 나는 밖으로 뛰쳐 나와 그들의 꽃 침대에서 토했다. 나는 주인이 나를 뒤쫓아 다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의 화단에 던져서 나를 꾸짖어 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틀렸다. 주인은 약간의 물과 티슈를 가지고 나 자신을 닦을 수있었습니다. 설악산 공원 소유주의 선량하고 친절한 행동은 제가 살아있는 한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거기에 머물고있는 2 명의 영국의 여성은 나에게 그들이 마지막 버스를 놓쳤을 때 주인이 차의 경기장에 그들을 데려 갔다라고 나에게 알렸다. 판결: 평창에서 열리는 2018 동계 올림픽과 2018 동계 장애인 올림픽에서 속초에가는 사람들은 설악 파크 리조트에 머물 수 있습니다. 나는 Seorak Park Resort에 머물러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나는 내 일과 장소에 많이 머물렀다. 그 곳은 굉장했지만 쇼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보살핌을받지 않았다. 다른 장소에서는, 주인은 멋졌다. 그러나 행락지는 그렇지 않았다. 설악 파크 리조트는 훌륭한 안락함과 음식 그리고 훌륭한 호스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기억에 남을만큼 서 락 파크 리조트에서의 숙박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설악 파크 리조트는 한국의 대접에 따라 5 점 만점에 5 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Stephen Joseph, Bangalore Indiia…

숙박 날짜: 2017년 10월

객실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나 혼자 여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