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야 가루이자와 Hoshinoya Karuizawa
소개
카루이자와 거리에서 패밀리 온천 료칸(을)를 찾고 있다면 호시노야 가루이자와(을)를 강추합니다.
Formerly Mikasa Hotel(3.6 km), St.Paul's Catholic Church Karuizawa(3.9 km)(와)과 같이 카루이자와 거리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Hoshinoya Karuizawa Hotel(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제 2의 집”인 온천 료칸 객실에는 미니바, 에어컨,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 이용 또한 쉽습니다.
투숙객들은 Hoshinoya Karuizawa Hotel에서 지내는 동안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호시노야 가루이자와(은)는 온수 욕조, 아침식사(으)로 여러분의 카루이자와 거리 여행을 좀 더 기억남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투숙객을을 위한 무료 주차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루이자와 거리에 지내는 동안 Wakadori, Bird 또는 Sumibiyakitori Komiyama에서 현지 최애 야키토리(그릴 바비큐 꼬치) 메뉴를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세요? 카루이자와 거리의 인기 명소이자 온천 료칸(으)로부터 편하게도 도보거리에 위치한 Stone Church(0.4 km), Tombo no Yu - Onsen(0.5 km), Hoshino Area(0.5 km)(을)를 추천합니다.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직원들을 여러분의 방문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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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1. 형태와 마감재의 선택에 있어 일본의 전통 주택을 따르기 보다 현대적인 타운하우스의 그것을 취함
2. 하나의 건물에 2~4개의 객실이 있는데 각각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건물에 진입하면서 부터 방문객의 동선을 의도적으로 연장했으며, 각각의 출입문은 그 사이에 배치
3. 공간 구성을 한 눈에 읽히지 않게 하고 의도적으로 숨기는 방식은 객실 내부에서도 이어짐
4. 하나의 객실은 여러 개의 방(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접 이동하면서 경험해야 공간 전체를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
5. 침실과 다실, 테라스의 바닥 높이를 구분하여 명확한 공간 구분이 되게 하였으며, 프라이버시의 위계를 구성
6.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단지 전체에서 부채꼴 모양의 패턴을 만든 플라스터를 주된 벽면 마감재로 사용했는데, 객실에서도 적용됨
7. 이는 현대적인 건축물에서 유일하게 전통적인 분위기를 연출
[레스토랑]
1. 레스토랑 “Kasuke” 구성: 총 80좌석 (15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으며, 4인에서 8인 테이블로 다양한 구성: 좌식 테이블은 8인 테이블 1개만 배치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입식 테이블로 구성 (바닥이 꺼져있어 다리를 넣는 구조): 홀 공간 옆에 주방 공간의 일부를 보여주는 open kitchen 형태로 운영 → 나베 요리 (국물요리)의 경우 조리 공간이 고객 동선과 밀접하게 배치되어 있어 구경할 수 있음
2. 레스토랑 “Kasuke” 메뉴 구성: 기본적으로 조ㆍ석식 포함 package 구매 시 가이세키 요리 제공: 비용 추가시 일본산 소고기를 이용한 샤부샤부 이용 가능 (인당 3,000 JPY 추가)
3. 레스토랑 “Kasuke” 운영 특징: 석식 시간을 30분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하여 정확한 수요 및 조리 효율성 극대화: 담당 접객원이 테이블 별로 지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서비스 퀄리티 유지 가능
도착하였을 때 밤이어서 리조트 단지를 자세히 보지못하고 체크인 후 온천을 갔습니다.
정말 호시노야 온천 정말 좋더라구요. 명상을 컨셉으로 한 현대식 모던 온천이라고 보면 되는데, 눈을감고 명상음악을 들으며 온탕에서 온천을 하니 피로가 말끔히 풀리더라구요. 다음날 새벽에 또 온천하러 갔어요~
객실에 에어워셔인 벤타가 있어서 건조하지 않게 잘 수 있었고, 가이세키정식으로 나오는 아침식사 후 리조트를 단지를 산책하였는데.. 정말 이쁩니다.
여름에 꼭 다시 가고싶은 호시노야 리조트였어요!!
유카타 같은 옷과 숄, 그리고 양말과 건물에서 신고 다닐 수 있는 나막신을 줬는데 재미있었어요. 카스케 레스토랑에서 호화로운 카이세키 요리로 저녁을 먹었는데, 2시간 동안의 만찬이었습니다. 일인 당 15000엔 정도의 가격으로 비싸서, 다음날 저녁은 룸 서비스로 먹었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 요리 별로 약 6000엔 정도 가격으로 싼 편입니다. 시간 당 셔틀 버스를 타고 아울렛 매장이 있는 카루이자와 역과 스키를 타는 프린스 리조트까지는 10분이 걸립니다.
신칸센을 타고 도쿄에서 한 시간 떨어져 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 카루이자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차에서 내리자 겨울 설원이 저희를 반겨주었어요. 다른 손님을 기다리고 싶지 않고, 어서 가고 싶은 마음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을 이용하지 않고, 호시노야까지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본, 저희 주위에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이 경이로울 정도였어요! 땅에도, 작은 개울과 연못도, 바닥을 밝히는 작은 전등도 눈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빌라를 모아 둔 곳이어서, 저희는 빠르게 체크 인을 마치고 전통 의상을 받아 저희가 쓸 빌라로 갔습니다. 막판에 예약을 해서 "산" 빌라 였는데, 강이나 다른 경치가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멋있었답니다. 잠자는 큰 방(단차가 있는 곳에 이불이 깔린), 그리고 따로 분리된 전통 식당과 응접실,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 및 멋지고 깊은 욕조가 있는 곳도 각각 따로 있습니다. 침대 시트는 고급 제품이며 깨끗했어요. 게다가 베개가 있어 그 위에서 쉴 수 있는 개별 옥외 공간이 있었는데, 저희에게는 좀 추웠습니다.
저희는 끝 없는 메뉴의 전통 음식과 훌륭한 사케를 먹으며 아주 호화롭게 새해 전날 만찬을 즐겼습니다. 종업원도 저희를 마치 일본 황제처럼 대해줘서 아주 멋졌어요!
저희 여행은 온전히 전통 의상을 입고 느긋이 쉬고, 아름다운 주변을 걸어다니며 보냈습니다. 마사지도 훌륭했으며, 온천에서 아주 멋진 시간을 가졌죠.
전 리조트에서 이토록 편안히 지내 본 적이 없었어요. 마법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꼭 다시 갈 거에요. 물이 보이는 빌라가 가장 멋진 경치가 보이니, 그곳을 예약하도록 하세요.
카루이자와, 호시노야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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