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 Noboribetsu Sekisuitei
소개
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은)는 매력적인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노보리베츠(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Noboribetsu Sekisuitei Hotel 객실은 평면 TV, 냉장고, 에어컨(을)를 구비하고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에서 지내시면 다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수 욕조, 무료 조식. 주차할 곳이 필요하세요? 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에서는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근처에 있는 Daimoku Stone(0.5 km), Natazukuri Kannon(0.5 km) 덕분에 Noboribetsu Sekisuitei Hotel(은)는 노보리베츠 방문 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노보리베츠에 있는 동안 Sobadokorofukuan(0.8 km), Onsenichiba(0.7 km), Aji no Daio Noboribetsu Onsen(0.8 km)(을)를 포함한 Noboribetsu Sekisuitei H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노보리베츠(을)를 둘러보고 싶다면, 다음 공원들 중 한 곳을 둘러보세요 : Sengen Park, Kameda Memorial Park, Okashibetsu no Mori Sports Park.
노보리베츠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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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하루는 세미가이세키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쿠라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직접 튀겨주시는 튀김도 맛있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뷔페식 조석식은 정말 먹을게 없더군요...좀 실망이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대중탕도 크고 사람도 없어서 정말 여유롭게 즐기다 왔습니다
또, 전세탕도 이용했는데 다른 료칸에 비해서 비싸서 고민많이했는데, 비싼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깨끗하고 모던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넓고 티비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패키지로 온 관광객이 많아서 어수선 하긴 했지만, 막상 대중탕은 사람이 없어서 상관없이 여유로웠습니다
룸은 생각보다 오래된 느낌이고 식사도 그닥이었네요
사실 다른 료칸보다 비교적 저렴한 곳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서비스에 있었다.
저녁 뷔페식 식사시간..
9시까지 식사 가능시간이라 넉넉하게 8시쯤 식당에 도착했다.
아직 저녁식사를 마치기에는 1시간이나 남은 시간...
그러나 이미 음식은 상당부분 치워지거나 채워지지 않은 상태였다.
더구나 버젓이 손님이 와서 식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그릇을 치우고 벌써 내일 아침 식사 준비를 하는 통에 시끄럽고 번잡스러워 도무지 밥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다.
음식의 내용도 정말이지 지금껏 다닌 일본 료칸 중에 최악이었다.
음식이 먹을 게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음식들이 차려져 있는 상태가 문제였다.
누군가 반쯤 먹다가 남긴 듯한 모양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 엄청나게 불쾌했다.
아무튼 노보리베츠 료칸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이곳에는 오지 말것을 권하겠다.
가성비? 그것도 어느 정도 일 때 하는 말이다.
여긴 정말 최악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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