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메리어트 라 홀라 San Diego Marriott La Jolla
소개
샌디에이고 메리어트 라 홀라(은)는 패밀리 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욱 잊지 못하게 해줄 다양한 부대시설로 라호이아(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La Jolla Marriott에서 지내는 동안 방문객들은 Salk Institute(3.2 km), Torrey Pines Gliderport(3.8 km)(와)과 같은 라호이아의 최고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San Diego Marriott La Jolla Hotel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구비를 통해서 최고의 편안함 및 편리함을 제공하고, 투숙객들은 공용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24시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가방 보관(와)과 같은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영장, 아침식사(은)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Marriott La Jolla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라호이아에 지내는 동안 A.R. Valentien at The Lodge at Torrey Pines, Marine Room 또는 Roy's Restaurant에서 현지 최애 랍스터 메뉴를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무언가 할 것을 찾고 있다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고 도보로 갈 수 있는 San Diego Mormon Temple(1.5 km),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2.0 km) 또는 Scripps Memorial Hospital Sculpture Parks(1.5 km)(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라호이아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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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방음도 잘 안 되서 비행기소음 복도 소음이 심했고 예민한 사람들은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고작 하루 숙박이고 근처의 4성급 호텔들에 비해 무척 쌌다 나는 근처 몰에 입점한 특정 브랜드의 화장품을 사기 위해 들렀는데 제일 싼 방을 예약했더니 제일 낮은 층이었고 뷰는 다른 방의 발코니가 코앞에 있는 ? 우울한 뷰라서 계속 커텐으로 가려야했다.. 방에 물 끓이는 포트도 없었고 .. 정말 모텔 수준 정도의 방이 아닐까 싶다 ..
다만 가격이 모텔 수준이니 괜찮고 몰이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었다 몰은 낡았지만 지금 새로 짓는 건물이 완성되면 훨씬 좋을 것 같았다..지금도 두어시간 밥먹고 아이쇼핑하긴 괜찮다.. 물건 수준이 확 떨어져서 살 건 없다.
운전에 익숙한 미국인이라면 추천할만 하겠고 여행을 위해 들른 나같은 외국인이라면 라졸라 코브 근처에 돈 더 내고 편리하게 숙박하는게 좋을 듯. 주차장 입구가 너무 비좁아서 렌터카 긁을 뻔 한 것도 단점 ㅠㅠ
Last name 을 잘못 입력해서 객실 인터넷 이용에 불편을 겪었을 뿐 아니라, 고객 응대도 너무 늦었습니다.
조식은 호텔 레스토랑이나 라운지 모두 기대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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