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의 압박은 조금 있었지만, 라운지 이용할 수 있는 특가로 숙박하였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라운지에서 보이는 탐파 베이 브릿지의 뷰가 멋졌습니다.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서 가족이 전세내고 각종 안주와 음료를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250불이 조금 넘는 가격이었지만,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었고 바닷가와 연결된 산책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영장이 두 군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