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수원 앰배서더(은)는 수원 추천 숙소입니다. 가성비 우수, 편안하고 편리함까지 갖춘 이 곳은 분위기에 여러분같은 여행객들에게 꼭 맞는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이비스 수원 앰배서더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 음식점(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팔달문(2.4 km), 수원제일교회(2.4 km)(와)과 같이 수원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이비스 수원 앰배서더(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이 곳에 있는 동안 이비스 수원 앰배서더에서 가까운 마이어스, 삼삼오오 - 광교점(을)를 포함한 해산물 에서 반드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Ibis Ambassador Suwon Hotel에서 지내면 역사 박물관들인 수원 attractions like 수원 화성 박물관(와)과 같은 관광명소를 만나보기 쉽습니다.
수원의 모든 것을 즐기면서 이비스 수원 앰배서더에서의 좋은 시간을 보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격대비 진짜 최고였음... 앞으로 수원 출장때는 무조건 이비스 묵을거에요. 방 느낌도 유럽같아서 유럽여행 욘 그런느낌ㅋㅋㅋㅋ
가격대비 좋은 호텔 옛스러워서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음 아직까지 스모킹룸이 있어서 정말 너무 좋은 것 같네요. 다만 아쉬운건 웰컴 드링크를 마실 수 있는 곳이 2층 부페인데- 커피도 늘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참 오래 기다려야함. 그냥 차라리 병음료를 주는게 나은듯..... 사우나에 샤워기에서 뜨거운물이 안나온것이 단점!
4월 13일 이비스 수원 최악의 경험을 적습니다. 지난 토요일 여행을 위해서 수원을 방문했는데, 3시경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요청했네요. 먼저 체크인 당시 프론트에서 배정된 룸에 대해서 안내 했으나, 복도측 룸이지만 불편함은 없으실거라고 전달받았고, 이에 불편하면 룸변경이나 취소가 가능하냐고 물었으나 “ 불가하다"는 답변에 우선 숙박료 지불하고, 확인차 올라갔는데, 왠걸 사실상 노출된 룸컨디션은 왠만한 모텔보다 못하는 수준으로써 바닥 카펫 및 티비나 내부환경은 정말 최악이더군요. 또한 호텔베드에서 발견된 머라카락 등으로 룸 변경을 프론트에 요청하였는데 당일 호텔 예약이 풀이라면서,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으로써 죄송하다는 표현하에 그냥 감수라는 뉘앙스로써 계속 답변을 하시더군요. 아무리 싼맛에 갔다만.. 오랫만에 멀리선 수원까지 방문하였는데, 투숙객이 모든 불편을 감내하라는 대응과 더불어 최악의 룸커디션에 대해서 엉망인 기분을 망치기 싫어 바로 체크아웃을 하러 나왔는데도... 프론트에서는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카드키 받고 별다른 말도 없더군요... 아무리 싸구려 이비스라도 손님이 가는데, 서비스 마인드가 아죠;; 이비스를 방문하는 것은 그간 다른 이비스 호텔에서의 경험을 그만큼의 룸컨디션과 환경을 믿고 예약을 했는데.. 참으로 어이 상실입니다.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 -가격은 만족합니다. 침구류와 부대시설도 적당합니다. -방안의 공기가 탁하고, 온도조절 장치는 고장이었습니다.
먼제 제일 실망한 조식. 인당 VAT포함 16,500원의 조식뷔페. 수원에서 맛있는 뷔페로 유명한 레폰티나. 몇 주전에 왔을 때는 나름 만족스럽게 먹었지만 기대했던 크리스마스 아침 조식은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9시 다 되어 거의 전 메뉴는 비어있었고, 있는 음식은 3~4가지뿐. 씨리얼 채워서먹고 있으니 9시반 마감이라는 직원이 안내해주시길래 운영시간이 최근에 변경되었다는 것을 인지함.. ㅠ 프론트에서 따로 안내는 없었지만 나눠주신 안내종이를 못 본 잘못ㅠ.ㅠ 이후에도 이전 운영시간으로 알고있는 숙박객들이 꽤 방문했음.. 홀매니저로 보이는 직원분이 다른 고객들이 남은 식사라도 급하게 뜨려고 담는데 '9시반 되면 다 철수해!' 무섭게 말해서 홀에 다 울림.. 밥맛이 뚝. 아무튼 16,500원씩 인당 추가하고 먹기에는..그냥 여긴 여러번 와도 점심이나 디너 중심인듯. 가실분들은 이제 8시 이전에 가셔야할듯. 그리고 숙박은 꽤나 클래식하고 규모있고 룸컨디션은 나쁘지않음. 근데 데스크에 있는 충전기는 갔던 룸마다 불량..먼지쌓여있고 콘센트는 침대머리맡에 하나,배쓰룸 하나,데스크 하나뿐..ㅠ usb충전포트도 안됨. 사용하는 투숙객들의 배려와 올바른 사용법도 중요하지만,호텔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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