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아주 좋아요. 구 시가지 중심에 있고 식당과 상점도 가까워요. 호스텔의 공용 숙소를 예약했는데 방을 혼자 썼어요. 제가 유일한 손님인 것 같았고, 편의 시설을 전부 혼자 썼어요.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보너스를 받은 것 같았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부엌과 냉장고가 있었고, 세탁기가 있다고 벽에 안내문이 있었지만 못 찾았어요. 바닥 난방이어서 겨울에...
인천공항 7번 게이트 앞에서 버스를 타고 수원으로 갔어요. 운전사분께 홈플러스에서 내린다고 이야기를 하시구요. 그리고 수원까지는 한 시간이 걸렸어요. 게스트 하우스에 전화를 해서 홈플러스 앞에 최씨가 저희를 픽업하러 나와 주었어요. 게스트 하우스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에 있어서 짐을 직접 가지로 올라가야 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어요. 저희는 3개의 싱글방에 예약을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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