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프턴 인 앤드 스위트 라스베이거스 에어포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Hampton Inn Suites Las Vegas Airport Hotel에서 지내면서 방문객들은 라스베이거스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인 The Liberace Mansion(3.8 km), Cox Pavilion(4.8 km)(을)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제 2의 집”인 호텔 객실에는 평면 TV, 에어컨가 구비되어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 이용 또한 쉽습니다.
투숙객들은 햄프턴 인 앤드 스위트 라스베이거스 에어포트에서 지내는 동안 24시 프론트 데스크, 신문, 선물 가게(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Hampton Inn Suites Las Vegas Airport Hotel(은)는 수영장, 무료 조식(으)로 여러분의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좀 더 기억남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투숙객을을 위한 무료 주차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는 스페인 요리(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Peru Chicken, El Pollo Loco, Taco Tijuana(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는 즐길 것들이 무한합니다. 인기 역사 박물관들인 Titanic: The Artifact Exhibition, Burlesque Hall of Fame, Nevada State Museum(을)를 둘러보세요.
햄프턴 인 앤드 스위트 라스베이거스 에어포트(은)는 라스베이거스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Hampton을 이용한 건 이번이 세번째였어요. 직원들은 늘 친절했고 호텔은 매우 깨끗했어요. 프론트 직원들은 머무는 내내 제가 필요한 것도 잘 챙겨주었고 여러번 아침식사를 포장해 갈 수 있도록 해 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라스베가스 스트립 거리에 바로 위치하진 않았지만 매우 가까웠어요. 그리고 라스베가스에 있는 어느 곳으로도 쉽게 갈 수 있었고요! 고맙습니다!
좋고 깨끗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요. 그리고 공항 소음도 적었어요.
하룻밤을 지내는데요. Hampton Inn 체인은 늘 실망스럽지 않은 곳인 것 같아요. 다른 곳에 있는 같은 호텔을 20번이나 넘게 이용한 것 같은데요. 늘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훌륭했어요. 그리고 아침식사도 매우 좋았어요!! 굳이에요 굳!
국립공원을 둘러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저녁 늦은 비행기를 타고 라스베가스에 도착을 했어요. 호텔은 공항에서 가까워서 복잡한 스트립 거리에서 고생할 필요가 없었어요. 방은 매우 깨끗했고 늦은 도착이었지만 필요한 건 다 준비되어 있어어요. 일반 아침식사도 숙박료에 포함되어 있었고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토요일 저녁 LA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그랜드 캐년에서 출발을 해서 라스베가스로 갔는데요. 결국 비행기를 놓쳐 버리는 바람에 아침 7시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호텔에서 잠깐 머무르기로 했었어요. 물론 토요일 저녁이라 스트립 거리에 있는 호텔 방을 찾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그리고 이른 비행시간이라 공항 근처에서 머무르기로 결정했었고요. Hampton에선 다행히 빈 방이 있었고, 체크인 직원도 매우 활발해서 자정때 체크인을 하는 것이었지만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방은 낡긴 했지만 너무나 편안했어요. 그리고 욕실도 기본적이었지만 매우 깨끗했고요. 몇 시간 동안 머무른거라 흠을 잡을 곳은 없었어요.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고 에어컨도 잘 작동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죠. 하지만 한가지 큰 문제점이 있었는데요. 너무나 지쳐 있어서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지 못할 것 같아서 프론트 직원에게 모닝콜 서비스를 해 달라고 요청을 했었는데요. 그리 심각하게 여기는 것 같지 않아서 여러번 내려가 잊으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직원은 모닝콜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었죠. 비행기를 타기 위해선 아침 5시에 일어나야 했었거든요. 하지만 눈을 뜬건 아침 6시였고, 모닝콜 서비스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어요. 부탁한 프론트 직원을 찾아가 이야기를 했었지만 태연한 눈치였죠. 결국 처음에 비행기를 놓친 400달러, 그리고 늦잠을 자버린 탓에 400달러가 들었어요. 정말 황당한 건 프론트 데스크 직원의 태도였는데요. 정말 태연하더군요. 덕분에 LA행의 비행기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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