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라스베이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제 2의 집"인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에서는 여러분의 시간이 집처럼 편안하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Eiffel Tower Viewing Deck(0.1 km), Bellagio Chocolate Fountain(0.1 km)(와)과 같은 명소들로 인해 Paris Las Vegas(은)는 라스베이거스 방문시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제 2의 집”인 리조트 객실에는 평면 TV, 에어컨,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 이용 또한 쉽습니다.
투숙객들은 Paris Las Vegas Hotel에서 지내는 동안 컨시어지, 룸서비스(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Paris Hotel Las Vegas(은)는 수영장, 아침식사(으)로 여러분의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좀 더 기억남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투숙객을을 위한 주차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 동안 Paris Hotel Las Vegas(으)로부터 모두 가까이 위치한 Gordon Ramsay Steak, The Buffet at Wynn, Top of the World 라스베이거스 인기 새우 요리 레스토랑을 반드시 가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Paris Hotel Vegas에서 지내면 인기 건축물들인 Keep Memory Alive Event Center, Historic Fifth Street School(와)과 같은 라스베이거스 관광명소를 만나보기 쉽습니다.
패리스 라스베이거스(은)는 라스베이거스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프론트에 한국 분이 계셔서 반가웠어요 ㅎㅎ 근데 기존에 예약했던 가격보다 더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추가결제했어요 그냥 라스베가스 상징인 에펠탑 뷰 보는거라면 괜찮지만 꼭 여기를 추천하지는 않아요~
에펠탑 뷰로 예약하실거 아니면 절대 가지마세요. 에펠탑 뷰가 아닌 나머지 객실들은 건물 옥상만 보이니 같은 가격에 다른 호텔가시는게 후회 없으실 거에요. 체크인 하실때 프런트 직원들의 품격있는 서비스 기대하지 마세요. 얼마나 짜증내면서 말투도 건방진지..체크인 하면서 기분나쁜적 처음이에요. 객실에 커피, 차, 물 한병 없으니 꼭 챙겨가시길...
침대두개가 싸서 예약했는데 더블로 바꿔주는데 소음, 컨넥팅룸, 장애인객실을 줌... 얘네 완전쓰레기 가지말것!!!!!! 프론트직원 쓰레기!! 호텔매니저도 쓰레기!!!!
첫 라스베가스 여행에 설레는 마음으로 짧지 않은 체크인 줄을 기다렸다. 드디어 나의 차례가 왔는데 데스크 직원의 태도는 좋지 않았다. 배수 공사와 조식 쿠폰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지 않았다. 심지어 헬스장에 대한 것을 물어봤을 때에는 잘못된 정보를 줬다. 체크인을 하고 난 후에 기분이 상한 상태로 방으로 들어갔는데 방의 상태는 최악이었다. 벨라지오 호텔 맞은 편이라는 것, 중심지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창밖으로는 아무것도 없었다. 창밖을 보면 여기가 시골인지 라스베가스인지 모를정도였다. 객실의 상태는 매우 낡고 조명도 어둡다. 우리가 숙소에 있을 때 배수 공사 때문에 낮에 물을 쓰지 못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사전에 있지도 않았고 투숙 당시에도 충분히 듣지 못했다. 가장 최악이었던 점은 저녁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서 데스크에 문의를 했다. 데스크에서는 불친절한 태도로 엔지니어를 보내준다고 했다.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다시 연락을 했더니 원래 한 시간은 걸리니까 기다리라고 했다. 우리는 결국 늦은 시간에 한 시간 넘게 씻지 못했다. 이때의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다. 데스크 직원의 태도는 정말 불친절했다. 우리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경청하지 않았다. 가성비와 위치가 좋다는 이유로 예약을 했는데 서비스가 이런줄 알았다면 돈을 더 내더라도 좋은 호텔에 묵었을 것이다. 후기를 읽으면서 이 호텔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 사비라도 보태서 더 좋은 호텔에 묵게 하고 싶다.
부모님과 함께 라스베가스에서 2박을 하기로 하고 레드룸 커넥팅을 요청했습니다(9/23~9/25 숙박) 첫날 저녁시간대 도착을 했는데 데스크에 어마어마한 대기줄이 ㅜㅜ 몇가지 아쉬운점 빼면 호텔 위치며, 1층에 아시안 식당 음식맛, 수영장, 뷰 모두 좋았습니다! 호텔 투숙예정이신분께 몇가지 팁을 드리면 1. 체크인 - 인원이 적고 룸이 하나라면 머신 체크인 이용 : 전자여권 스캔이 필요하고, 주소나 전화번호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데스크보다는 줄이 짧음, 대신 별도 요청이 있는 경우(커넥팅룸, 업그레이드 요청 등)는 데스크 라인에서 기다리세요. 숙박일이 적으면(2일정도) 투숙기간동안 메이크업(룸청소)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박당 얼마 크레딧이 나옵니다(별도 설명) - 데스크에서 50$ 기적은 없었으나 친절하게 문제 해결해줌 : 체크인시 레드룸은 부모님방과 층이 달라서(사전에 이메일로 요청했으나 커넥팅룸은 따로 없고 당일 룸 컨디션에 따라 같은층 배정해주겠다고 했음) 층이라도 같게 해달라고 하니 매니저와 상의해서 버건디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층도 같은것으루 해주심(부모님 레드룸이 층은 더 높았으나 같은층 하려고 교체함) 2. 호텔 위치 및 전망 - 사우스 스트립 정 중앙, 베네시안을 마주하고 있음 유명한 호텔, 쇼핑몰이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 - 에펠뷰 받으면 건너편 베네시안 분수쇼까지 덤으로 감상 가능 3. 음식 - 파리스 호텔내 부페를 이용하지는 못했고, 건너편 코스모폴리탄 위키드스푼에서 브런치 부페 이용, 가성비 괜찮음(너무 기대하지 않으면) - 호텔 1층에 아시안 식당(중국식에 가까움)이 있는데 한국인 입맛에 괜찮았습니다(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이틀 연속 저녁에 이용) 가격은 좀 비쌈 - 호텔 크레딧을 사용할수 있는 곳이 지정되어 있음(호텔 직영 식당만 가능해서 미리 확인요청해야함 - JJ Boulangerie : 조식크레딧과 위에 체크인 시 할인받는 금액을 사용, 금액대가 저렴한 카페테리아로 브런치, 베이커리, 과일, 음료 등이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이용 가능), 아쉬운점은 점원들이 그닥 친절하진 않고 박당 이용금액은 그 날 사용을 완료해야함. 4. 수영장 수영장은 넓은곳 한가지이거 에펠타워 바로 앞에 있습니다 아이가(14, 10살)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사진 찍기 너무 좋았음 근처에 워낙 좋은 호텔들이 많아서 다음에 또 이용할 일이 있을까 싶지만 좋은 기억을 남길수 있게 해준 호텔이었습니다(체크인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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