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낼 곳을 찾으세요? 그렇다면 라스베이거스의 최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호텔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클럽 온 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을)를 강추합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미니 부엌, 냉장고(을)를 구비하고 있고, Hilton Grand Vacations Club에서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컨시어지(을)를 포함한 호텔(이)가 제공하는 부대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투숙객들은 수영장, 아침식사(을)를 투숙기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님들을 위한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Las Vegas Hilton에서 지내는 동안 방문객들은 Chapel of the Flowers(1.4 km), Mirage Volcano(2.3 km)(와)과 같은 라스베이거스의 최고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지내는 동안 Gordon Ramsay Steak, Top of the World 또는 Wicked Spoon에서 현지 최애 랍스터 메뉴를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무언가 할 것을 찾고 있다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고 도보로 갈 수 있는 스트래토스피어 타워(1.0 km)(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라스베이거스(이)가 선사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클럽 온 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장담합니다.
호텔 안에 카지노가 없기 때문에 아이 동반한 여행인 경우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취사 가능하고, 세탁기, 건조기가 있기 때문에 수영하고 수영복 세탁하기도 용이합니다. Strip으로 나가는 것도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호텔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내려서 길을 건널 때 횡단보도가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카지노가 없기 때문에 담배냄새가 없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주차타워에서 호텔까지 거리가 상당하더군요. 그래도 주차타워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통로를 잘 정비해둔 것 같습니다. 로비는 2층에 있구요. 1층은 무슨 다이닝하는 곳이라는데.. 스타벅스있고 피자파는 규모가 작은 카페같았습니다. 물건 상당히 비쌉니다. 피자 한조각에 5.4달러. 면도기 하나에 거의 7달러. 면도기는 한번쓰고 버렸습니다. 대충 뭘 파는지 아시겠죠? 메인스트립까지 걸어서 갈람 갈수는 있지만 가알수는 있지만 걸어서 못 돌아오십니다. 힘들어 죽어요! 대신 북쪽 스트라토스피어까지는 걸어서 15분... 밤에 가면 무서워요. 리조트피 20불대..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들은 리조트피 그렇게 아깝지 않을거에요~ 체크인할 때 DVD무료로 빌려볼 수 있는 티켓줍니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객실~ 사실 객실은 거의 완벽했습니다. 냉장고도 크고 침대도 깨끗하고~
메인 스트립 북쪽에 있는 호텔로 호텔 주변에는 걸어서 갈만한 곳은 거의 없습니다. 차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호텔의 장점은 라스 베가스의 여느 호텔과 달리 번잡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함에도 항상 조용합니다. 주차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으며 메인스트립 주변의 호텔에 비해 경제적입니다.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콘도미니엄입니다. Hilton의 골드 멤버라서(?) 업그레이드해줘서 2LDK였는데 넓고 청결했습니다. 키친도 설비가 잘 되어 있고 세탁기도 있었습니다. 다만, 쾌적하다는 것 이외에 특별한 특징이 없습니다. 콘도미니엄이라고 해도 나름대로 개성적인 것들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이 호텔은 별로 추억거리는 없을지도? 부지 안에 델리와 수영장도 있고 주차장도 넓으므로 아무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장소도 사하라 근처라서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도착한 다음 날 아침에는 호텔의 일본인 스탭이 전화로 "문제가 있다면 연락 주세요"라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건물 전체는 매우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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