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패밀리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레드록 카지노, 리조트 앤드 스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객실은 평면 TV, 미니바, 에어컨(을)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원하는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레드록 카지노, 리조트 앤드 스파(은)는 룸서비스, 컨시어지(을)를 제공합니다. 거기에 덤으로 레드록 카지노, 리조트 앤드 스파 투숙객으로서 호텔에 있는 수영장, 아침식사(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방문 시 Peccole Ranch(4.6 km)(을)를 가보고 싶다면 Red Rock Resort(은)는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는 이탈리아 요리(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동안에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Maggiano’s Little Italy, Cafe Mastrioni, Rocco's NY Pizzeria(와)과 같은 인기 맛집에서 반드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레드록 카지노, 리조트 앤드 스파(은)는 라스베이거스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3주를 보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객실은 아주 넓고 편안한 침대가 있었습니다. 별도의 넓은 욕실이 있어서 한 사람이 일찍 일어나도 다른 사람은 계속 잘 수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 다양한 레스토랑과 볼링장, 바, 영화관, 대규모 카지노가 있습니다. 카지노의 경우 비디오 포커를 즐긴다면 아주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것은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이 걸립니다. 주말에 이곳을 이용해 보세요.
호텔 자체는 괜찮았지만, 체크인이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첫째, 산 전망의 객실을 요청했고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객실에 들어간 순간 예약 및 요청했던 것과는 반대였습니다. 객실은 시내 쪽 건물의 맨 끝에 위치해 있었고, 우리는 다시 리셉션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두 아이를 데리고 이런 일을 겪는 건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요). 최악은 이른 아침 8:30에 우리 방 바로 위에서 두드리는 소리와 드릴 소리가 들렸다는 겁니다. 바로 리셉션으로 갔는데 그 소리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알아보고 알려주겠다고 하면서요. 하지만 그날이 다 지나도록 호텔에서 아무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다시 가서 물었더니 뭐랬는지 아세요? 시스템에 접수된 불만 기록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포함된 편의 시설은 운영되지 않았습니다(특히 수영장). 웹사이트에 상황을 게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4성급 이상의 호텔에 대해 기대하는 것처럼 잘 돌아가는 게 없었습니다. 이 호텔에 별 2개 이상을 줄 수가 없습니다. 이 호텔을 추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Red Rock 카지노에서의 빙고 게임과 갬블링, 숙박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습니다! 온갖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키즈존, 대형 영화관, 볼링장, 수영장이 있습니다. 손주들을 데려와서 함께 게임을 한 후에 대형 푸드코트에서 금세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푸드코트에서는 피자, 햄버거, 멕시코 음식, 중국 음식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스타벅스,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습니다. 몇 시간 동안 갬블링을 하고 싶어서 그동안 손주들은 키즈존에서 놀도록 했습니다. 키즈존은 유료이며 비싸지는 않습니다. 직원이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다양한 놀이를 제공합니다. 손주들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Red Rock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Summerlin에 있으며, 비싸고 들떠있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조금 벗어나 있습니다. 많은 현지인들도 이곳에서 즐기고 식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뷔페는 종류도 다양하고 중급에서 고급 음식까지 골고루 갖춘 최고 수준입니다. 객실에 머물렀었는데 아주 좋고 현대적입니다. 유일하게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은 객실 요금이 100달러 이상인 경우 리조트 요금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차는 무료이고 Red Rock Canyon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반드시 낮 시간에 체크아웃해야 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 좋아요!
나는 훨씬 적은 돈으로 훨씬 더 좋은 호텔에 묵었습니다. 객실에 커피가 없습니다. 대신, 객실 테이블 위에 비싼 물건들이 가득한데 사야 합니다. 게다가 미니바도 있습니다. 욕실 TV의 리모콘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유지보수 직원이 와서는 고장 났다고 하면서 금방 다른 걸 가져오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뿐 아니라 리모컨도 다시 보지 못했습니다. 객실에 체중계가 있었는데 작동하지 않았고 샤워 타일은 칙칙해 보였습니다. 또한 호텔 뒤편에 있는 사무실 앞에 외설적인 동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이 닫혀 있었습니다. 그걸 알았으면 절대 거기에 머무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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